[코리아헤럴드 10월 05일자]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4/0000240352?sid=004

[머니투데이 10월 06일자]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802494?sid=110

[경기일보 10월 5일자]링크 : http://www.kyeonggi.com/article/20221004580145

2022. 10. 1. 토요일 방영■ 진행 : 호준석 앵커■ 출연 : 강준영 / 한국외대 국제지역대학원 교수[앵커]시진핑 주석이 가택연금됐다, 이런 루머들이 퍼졌었는데 어떤 얘기입니까?[강준영 교수]기본적으로 한 열흘 정도, 열흘 이상 공식석상에 얼굴을 나타내지 않았죠. 그러다 보니까 우크라이나에서 상하이협력기구, 그 당시에 중러 정상회담도 있었습니다마는 와서 나타나지 않으니까 그렇지 않아도 소위 20차 당 대회를 앞두고 불만을 가진 사람들, 시 주석의 3연임이라든지 강력한 시 주석 체제가 다시 가동된 데 대해서 불만을 느낀 사람들

지난주 포털에서 뉴스를 읽고 댓글을 단 적이 있는가? ‘없다’면 당신은 포털 뉴스 이용자의 93.2%에 속한다. 포털 뉴스 이용자 4천여 명에게 물어보니 ‘지난주 포털 뉴스 댓글을 단 적이 있다’고 응답한 사람의 비율은 6.8%에 불과했다(58쪽 그림 참조, 한국언론진흥재단 ‘2021 언론수용자 조사’). 비슷한 경향은 이전 조사에서도 확인됐다.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이 ‘최근 석 달 동안 뉴스 댓글창이나 토론 게시판에 글을 작성한 적이 한 번이라도 있는 사람’의 비율을 짚어보니 2013년에는 5.3%, 2017년에는 8.0%였다. 온라

굴기중인 잠재대국이 현실상의 초강대국이 되기 위해서는 경제 외교 군사 문화 분야에서 절대적 영향력을 가져야 한다. 이와 함께 스스로 강력한 리더십 의지가 있어야 하며 국제사회가 그 독점적 위치를 인정해야 한다. 그런데 중국이 미국처럼 세계적 초강대국으로 등장할 가능성은 아직 낮다. 아시아에서만큼은 초강대국 영향력을 가질지라도 세계적으로는 준 초강대국 수준이다.(이하 생략)[내일신문 9월 30일자]링크 :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437052

[서울경제 9월 30일자]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104925?sid=100

[서울신문 9월 29일자]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05076?sid=110

[매일경제 9월 29일자]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23428?sid=110

[코리아헤럴드 9월 29일자]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4/0000240204?sid=004

[서울신문 9월 28일자]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304762?sid=110

2022. 09. 26. 월요일 방영■ 진행 : 정영빈, 이윤지 앵커■ 출연 : 김진아 한국외대 교수북한이 지난 6월 이후 석 달여 만에 도발을 재개했습니다.오늘부터 나흘 동안 실시되는 한미 연합 해상훈련에 대한 반발 성격으로 보이는데요.북한의 도발 배경과 추가 도발 가능성까지 김진아 한국외대 교수 모시고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이하 생략)※ 링크- 연합뉴스TV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0926013400038- 유튜브 : https://youtu.be/I5PBE5vmhDo-

[중앙일보 9월 27일자]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26653?sid=110

2022. 09. 23. 금요일 방영■ 출연 : 강준영 한국외대 중국학과 교수중국이 군사적 위협에도 불구하고 확고한 안보 우산으로 감싸고 있는 섬나라가 대만입니다. 대만에는 반도체 위탁 생산이라는 파운더리 분야에서 삼성전자를 압도하는 TSMC라는 공룡 기업이 버티고 있죠. 대만이 곧 1인당 GDP 기준으로 한국을 따라잡는다고 합니다. 대만의 산업 경쟁력은 어디서 나오는지 분석해보겠습니다.강준영 한국외대 중국학과 교수 나오셨습니다.(이하 생략)※ 링크- SBS Biz : https://biz.sbs.co.kr/article/20000

2022. 09. 24. 토요일 방영■ 진행 : 박상연 앵커■ 출연 : 올레나 쉐겔 한국외대 우크라이나어과 교수우크라이나 전쟁 7개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차 대전 후 처음으로 30만 명의 예비군 동원령을 발표했습니다.핵무기 사용 가능성도 시사해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올레나 쉐겔 한국외대 우크라이나어과 교수 모시고 우크라이나 현지 상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이하 생략)※ 링크- YTN : https://www.ytn.co.kr/_ln/0104_202209241209201193 - 유튜브 : https://www.youtub

[코리아중앙데일리 9월 26일자]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0/0000029287?sid=110

[아주경제 9월 26일자]링크 : https://www.ajunews.com/view/20220925120135862

민주화 이후 지난 40년은 시민을 '위한' 미디어 시대였다. 언론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을 스스로 자임하며 여론 형성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TV와 라디오는 이에 더해 시민들의 문화생활을 위한 각종 방송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공급해 왔다.(이하 생략)[오마이뉴스 9월 23일자]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366913?sid=102

2022. 09. 23. 금요일 방영■ 프로그램 : 표창원의 뉴스하이킥 (MBC 라디오 표준FM 95.9Mhz / 평일저녁 6시5분~8시)■ 출연자 : 제성훈 한국외대 노어과 교수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전시 동원령을 발동했습니다. 추가로 소집되는 병력이 무려 30만 명 정도 된다는데요. 7개월이나 이어진 전쟁이 지금보다 더 심각해지는 걸까요. 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 제성훈 교수 연결해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제성훈 교수님 안녕하세요.(이하 생략)- MBC : https://tv.naver.com/v/2938583

[한국일보 9월 23일자]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98377?sid=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