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9월 7일자]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792154?sid=110

[매일경제 9월 2일자]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12465?sid=110

[서울신문 9월 1일자]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98537?sid=110

[한국일보 8월 31일자]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94373?sid=110

[세계일보 8월 31일자]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30127?sid=110

2022. 08. 24. 수요일 방영■ 진행 : 정호윤 앵커■ 출연 : 김진아 한국외대 LD학부 교수뉴스가 지니고 있는 이면, 그리고 앞으로의 전망까지 짚어보는 오늘은 김진아 한국외대 LD학부 교수 함께합니다.(이하 생략)※ 링크- 연합뉴스TV : https://www.yonhapnewstv.co.kr/news/MYH20220824012800038-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ifaqAK4HI- 네이버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

[인터뷰] 황재호 한국외대 글로벌안보협력센터 소장[국민일보 8월 25일자]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548634?sid=100

[한국일보 8월 26일자]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693544?sid=110

[머니투데이 8월 26일자]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4787440?sid=110

[서울경제 8월 26일자]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091961?sid=004

[동아일보 8월 25일자]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0/0003447177?sid=110

[아시아타임즈 8월 25일자]링크 : https://www.asiatime.co.kr/article/20220817500224

[디지털타임스 8월 25일자]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750646?sid=110

[코리아헤럴드 8월 24일자]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4/0000239340?sid=004

올레나 쉐겔 한국외국어대 교수 인터뷰"장기전 예상했지만 심리적으로 힘들어"가족·지인 연락 안 되면 악몽 같은 시간"한국인들 관심에 감사" 반전 시위 계속"마음으로는 전쟁이 오늘이라도 당장 끝나길 바라지만, 현실적으로는 길어질 것이라 보는 분들이 많아요. 한국분들의 말 한마디가 큰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된지 6개월이 지났다. 현재까지 우크라이나 민간인 사망자만 1만명을 넘어섰고 전 국민의 3분의 1이 폭격을 피해 피난길에 오른 것으로 전해졌다.참혹한 피해에도 끝이 보이지 않는 전쟁 앞에 국내 우

[경기일보 8월 24일자]링크 : https://www.kyeonggi.com/article/20220823580213

[서울신문 8월 24일자]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296579?sid=110

[세계일보 8월 24일자]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727825?sid=110

강준영 한국외대 교수는 30주년을 맞은 한ㆍ중 수교에 대해 “한ㆍ중 관계 자체는 상당한 성과를 냈지만, 30년 전 양국이 수교를 결정했던 근본적 목표에선 부족한 면이 있다”고 평가했다. 경제ㆍ사회 분야에선 큰 발전을 이뤘지만, 당초 목표했던 북한의 정상국가화라는 점에선 미흡했다는 지적이다.강 교수는 지난 12일 중앙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미ㆍ중 갈등 속 한국의 전략적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미국 주도의 공급망 체제에 참여하는 문제에 대해 “한국의 참여가 오히려 중국의 반도체 시장 확보에 도움이 된다고 설득하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한국외대 글로벌안보협력연구센터와 매일경제가 양국 전문가들과 릴레이 대담을 진행했다. 하영선 서울대 명예교수(동아시아연구원 이사장)와 장윈링 중국 산둥대 국제문제연구원장이 황재호 한국외대 교수 사회로 한중관계의 지난 30년과 앞으로의 30년을 짚어봤다.[매일경제 8월 23일자]링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007543?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