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4일(화), 이영우(말레이·인도네시아어 68) ㈜한길통상 회장이 학교발전기금 및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하였다. 모교와 후배들에 대한 각별한 애정으로 2017년부터 을 통해 꾸준히 보내온 성원에 이어 다시 한번 모교 사랑을 실천한 것이다.힘든 환경 속에서 학업에 열정이 큰 후배들을 보면 학창 시절 어렵게 공부한 자신이 생각난다는 이 회장은 향학열이 높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과 모교의 미래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학교발전기금이 작은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기탁 소회를 밝혔다. 박정운 총장은 이번 기탁으로

2022년 5월 9일(월), 이덕선(독일어 58) 한국외대 해외동문연합회 이사장이 장학금 100만 달러를 기탁하였다. 평소 남다른 모교 사랑과 인류에 공헌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염원하며 꾸준히 보내온 성원에 이어 다시 한번 모교 사랑을 실천한 것이다. 이로써 이덕선 이사장이 기탁한 장학금은 총 40억 원이 되었다. 이 이사장은 이번에 통 큰 기부를 하게 된 배경으로 통합된 ‘하나의 외대’로 나아가기 위한 학교의 구조조정 노력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고, 모교의 새로운 성장동력에 힘을 보탠 것이라 전했다.이덕선 이사장은 1966년

2022년 4월 19일(화), 우리대학 국제관 606호에서 황한주(스페인어 83) 강의실 헌정식이 개최되었다. 사업가로 활동하며 국가와 학교의 위상을 드높이고 후배들이 글로벌 역량을 고취하는데 물심양면으로 큰 힘이 되어준 황한주 회장에 감사하기 위해 강의실을 헌정한 것이다. 황한주 회장은 성공의 초석이 되어준 모교에 대한 감사와 발전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학교발전기금 1억 원을 희사하였다. 이날 강의실 헌정식 행사는 가정준 대외협력처장의 사회로 언어학과 공학, 기술과의 학제 간 융복합 연구·교육으로 차세대 통번역 인재를 양성하는 국제

2022년 3월 28일(월), 권순한(스페인어 63) ㈜소이상사 회장이 학교발전기금 2억 원을 기탁하였다. 우리대학 28, 29, 30대 총동문회장을 역임하며 학교 사랑에 앞장서 온 권순한 회장이 우리대학의 도약과 발전을 염원하며 다시금 나눔의 뜻을 전한 것이다.권 회장은 1983년 (주)소이상사를 설립, 방사선·의료기기 분야의 독보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제조 무역회사로 성장시키면서, 대한민국의 수출 시장 확대에 크게 기여,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한국수입협회 회장을 역임하였고, 무역·기업인으로서 민간 외교 분야에서 각국 무역 발전

2022년 3월 11일(금), 문미선(독일어교육 72) 서울여대 명예교수가 장학금 1천만 원을 기탁하였다.이날 학교를 방문한 문미선 교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 모교의 후배들이 미래를 개척하는 데에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더 많은 동문이 모교 발전과 후배들을 위해 관심과 힘을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장학금 기탁의 소회를 밝혔다. 또한 이번 기탁이 1호로 작은 불씨가 되어 ‘1천만원 기탁x1천명 가입’으로 100억 원 모금을 목표로 하는 ‘천만클럽’ 결성을 제안하는 등 모교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언을 나누었다.이날 기탁

2021년 12월 15일(수), 행정학과 76 정우회에서 학교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탁하였다.이날 학교를 방문한 승병욱(행정 76) 뷰티풀코리아(주) 대표이사와 이우평(행정 76) ㈜커신 대표이사는 “행정학과 76 정우회 동기들이 뜻을 모아 모교와 후배들을 위해 작게나마 기부하기로 했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후배들과 학교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기탁 소감을 남겼다. 이에 같은 행정학과 76 정우회 동기인 김인철 총장은 “귀한 뜻으로 학교발전기금을 보내주어 감사하다”며 “학교와 재학생들을 위해 기부금이 더욱 값지게

2021년 12월 8일(수) 오후 7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우리대학 언론인 모임 (회장 김종구, 정치외교 77, 이하 외언회)가 주관한 ‘2021 외대 언론인의 밤’이 개최되었다. 이날 행사는 언론계에서 활약하는 우리대학 출신 언론인 맟 대외협력처 관계자 약 2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한 가운데 개최되었다.김홍열(영어 86) 한경글로벌뉴스네트워크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행사는 김종구 회장의 환영사, 김인철 총장과 양인집 총동문회장의 축사, 외대언론인상 시상 순

2021년 12월 8일(수), 우리대학 인문과학관 404호에서 조회환 명예교수(중국어 59) 강의실 헌정식이 개최되었다. 중국학대학 명예교수인 조회환 교수는 모교의 발전을 위해 지금까지 총 2억 1,600만 원을 기부하였다.헌정식 행사 사회를 맡은 가정준 대외협력처장은 “귀한 재원을 모교에 희사하여 학교 사랑을 보여준 조회환 교수님을 이 자리에 모시게 되어 기쁘다”며 행사를 시작하였고, 이어 행사에 참석한 김인철 총장은 “학문의 발전과 실용 인재 양성을 통한 사회공헌이라는 염원과 당부를 잊지 않고 있다”며, “소중한 기부금을 대학교

지난 12월 1일(수), 나상원(영어 76, ROTC 18기) LEENAX 대표가 학교발전기금 5천만 원을 기부하였다. 이날 부인 이명희 여사와 함께 학교를 방문한 나상원 대표는 "오랜만에 방문한 모교가 눈부시게 발전한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후배들이 좋은 환경에서 글로벌 No.1 인재로 성장할 수 있게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회를 남겼다.이날 기탁식에는 나상원 대표와 119학군단 18기 동기인 장인상, 박진헌, 정일택 동문이 함께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으며, 김인철 총장, 김학

지난 11월 15일(월), 김상국(말레이·인도네시아어통번역 84) 비타민하우스(주) 대표가 학교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하였다. 김상국 대표는 "언젠가 꼭 모교에 기부하고 싶었는데 좋은 기회가 닿아 기부하게 되었다"며 "코로나19로 모두 어려운 시기에 학교와 후배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기부 소회를 밝혔다. 우리대학은 김상국 대표의 뜻에 따라 조성된 기금을 말레이·인도네시아어통번역학과 발전기금 및 글로벌캠퍼스 도서관건립기금으로 사용할 예정이다.김상국 대표는 1988년 우리대학 말레이·인도네시아어통번역학과를 졸업하여 현재 대한민

우리대학 대학원(원장 이재원)은 지난 10월 28일(목), 대학원장실에서 일반대학원 총동문회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하였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재원 대학원장은 "모교를 사랑하고 후배들을 아끼는 마음으로 소중한 장학금을 희사한 일반대학원 총동문회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재원 대학원장, 김원명 대학원 교학처장, 가정준 대외협력처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일반대학원 총동문회는 지금까지 총 1억 1천 5백 90여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였다.

반병렬(영어 55) 반씨대종회장이 5월 10일(월), 우리대학의 글로벌 인재 양성을 기원하며 학교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하였다.반병렬 회장은 "모교의 발전과 미래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우리대학이 외국학 연구와 융복합 교육을 선도하는 세계적인 싱크탱크로 발돋움하길 바란다"며, 세계로 뻗어가는 대학생들의 꿈을 이뤄줄 수 있는 학교의 사명과 역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김인철 총장은 반 회장의 모교와 후배 사랑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식기반 사회에서 새로운 학문의 영역을 발굴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여

우리대학 영미문학·문화학과 배시준 학생의 학부모가 지난 2월 16일(화), 배시준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하였다.배시준 학생 학부모는 “영미문학·문화학과 학생들이 미래를 향해 발돋움하는 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소회를 밝혔다. 자녀 이름을 따 조성된 배시준 장학금은 가정 형편이 어려우나 학업 성적이 우수한 영미문학·문화학과 학생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우리대학 조회환 명예교수(중국학대학)가 2월 1일(월), 김인철 총장을 예방하고 학교발전기금으로 2억 원을 기탁했다.조회환 명예교수는 “모교의 외국학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을 기탁한다”면서 국내 유일한 글로벌 대학으로서 외국학 발전을 위해 매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날 기탁식에서 김인철 총장은 조회환 명예교수의 뜻에 따라 “남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는 병법 원리에 따라 중국학, 프랑스학, 중동지역학 등 외국학 또는 국제지역학 분야 최고전문가 양성을 위해 가일층 노력하고 동시에 많은 외국인 유학생을 받아들여

김형진(G-CEO 97) 세종텔레콤 회장이 지난 5월 29일(금) 우리대학의 글로벌 인재양성과 성공적인 미래 전략 추진을 기원하며 발전기금 1억 원을 쾌척하였다. 1997년부터 20년 넘게 꾸준한 기부로 학교 사랑을 펼쳐오던 김형진 회장의 총 기부액은 현재 3억 1천만 원에 달한다.김형진 회장은 “한국외대의 미래전략 추진과 미래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기탁 소회를 밝혔다. 한편 김형진 회장은 1997년 우리대학 Global CEO과정을 수료한 뒤 2004년 우리대학 경영대학원 강단에도 서기도 했다. 김형진 회장이 이끄

이석주(스페인어 79) ㈜임덕화학/㈜세림 대표이사 회장이 지난 5월 25일 우리 대학 스마트도서관의 성공적인 건립을 축하함과 동시에 학생들을 위한 최고의 수학 환경 조성을 기원하며 1억 원을 기부하였다. 2015년과 2019년 2회에 걸쳐 총 1억 6천만 원의 ‘이석주동문장학금’을 약정하여 매 학기 8백만 원의 장학금을 기부하고 있던 이석주 회장이 다시 한번 따뜻한 후배 사랑으로 나눔 정신을 실천한 것이다.이석주 회장은 1986년 한국외대 스페인어과를 졸업하고 1996년 임덕화학 대표이사로 취임하여 무재해 목표 10배수 달성, 산업

우리대학은 2020년 1월 17일(금) 오후 5시 30분, 대학본부 203호 이덕선회의실에서 배동현 창성그룹 부회장이 모교 사랑으로 기부한 1억 원에 감사하는 의미로 '배동현 창성그룹 부회장 발전기금 기탁식'을 거행하였다.헌정식 사회를 맡은 이재원 처장은 “2020년 제1호 발전기금 기탁식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고 행사를 시작하였다. 이어 김인철 총장은 “배동현 창성그룹 부회장님은 우리 학교가 낳은 가치가 출중한 분이다”며 “배동현 부회장님이 쾌척하신 1억 원이라는 돈이 얼마나 큰 돈인지 잘 알고 있다. 모교 사랑을

2019년 11월 6일(수) 오후 5시, 우리대학 인문과학관 304호에서 진혜옥(영어 71) 강의실 헌정식이 거행되었다. 영어 통역가로 활약하며 국가와 학교의 위상을 드높이고, 후배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우기 바라마지않았던 진혜옥 동문에 감사하며 우리 대학이 강의실을 헌정한 것이다. 앞서 진혜옥 동문의 자매 진미경 초빙교수는 언니의 귀한 뜻을 기리며 우리 대학 발전기금으로 1억 원을 기부하였으며 후배들의 글로벌 역량 증진과 세계로 뻗어나가는 우리 대학의 발전을 기원한 바 있다.이날 축사로 김인철 총장은 ”최근 진혜옥 동문과 진미경 교

2019년 9월 9일(월), 구자철(영어 73) 예스코홀딩스 회장이 기부한 영어대학 ‘구자철 장학금’이 총 1억 원을 돌파하였다. 구자철 회장은 2014년부터 매학기 1천만 원이 넘는 장학금을 지원해 왔으며, 30명 이상의 학생들이 등록금 전액을 수혜 받은 바 있다. 학업 성적과 향학열이 뛰어난 영어대학 학생에게 지급되는 구자철 장학금 1억원 돌파는 평소 적극적인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는 구자철 회장의 나눔 정신을 뒷받침해준다.한편 구자철 예스코홀딩스 회장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생활 에너지 기업을 이끌고 있으며, 가스 사업부터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