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대학은 10월 6일(금),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이덕선 회의실에서 LG유플러스(대표이사 황현식)와 한국외대 메타버스 취업박람회장 플랫폼 구축,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운영 협력 등 글로벌 메타버스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메타버스 플랫폼(유버스) 구축 운영, 국내 및 해외 대학과의 메타버스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업, 미래 신사업 분야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표준현장실습학기제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특히, LG유플러스에서는 메타버스 플랫폼을 통해 우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본부장 김민정)는 9월 20일(수)부터 21일(목)까지 양일간 서울캠퍼스 가을 대동제 퀸쿠아트리아(QUINQUATRIA) 축제 주간을 맞아 ‘찾아가는 상담부스’를 운영하여 캠퍼스 현장에서 재학생들과 직접 대면하는 1:1 상담과 청년고용정책 설명회 등을 진행하였다.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250여 명의 학생이 부스를 방문하여 진로와 취업에 대한 1:1 상담을 받고,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퀴즈 및 경품 추첨에 참여하는 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안

우리대학 인도연구소(소장 김찬완) HK+사업단은 9월 22일(금), 주한인도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2023년 하반기 인도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하였다.본 행사에서는 인도연구소 이춘호 HK교수의 개회선언으로 시작하여 최인범 주한인도상공회의소 고문의 개회사,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벤처혁신실 임정욱 실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이후 강연과 질의응답으로 포럼이 진행되었다.우리대학 인도연구소 라지브 쿠마르 연구교수는 을 주제로, 글로벌 반도체 밸류 체인의 지형변화와 함께 국제적인 경제 재편의 상황에

우리대학 세르비아·크로아티아어과(학과장 김상헌)에 10월 5일(목), 주한 세르비아 대사관 네마냐 그르비치(Nemanja Grbić) 대사, 환경 분야의 세계은행인 국제기구 ‘Green Climate Fund’ 한국지사 드라고류브 켈레쳬비치(Dragoljub Kelečević) 조달관리 책임자 등 대표단이 방문하여 세르비아 전통의상(남녀의상 각 6벌)을 기증했다.네마냐 그르비치 대사와 드라고류브 켈레쳬비치 책임자는 앞으로 세르비아·크로아티아어과 학생들이 교내외에서 개최되는 다양한 행사에 세르비아 전통의상을 입고 세르비아 문화를 널리

우리대학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본부장 김민정)는 9월 20일(수)부터 21일(목)까지 양일간 서울캠퍼스 가을 대동제 퀸쿠아트리아(QUINQUATRIA) 축제 주간을 맞아 ‘찾아가는 상담부스’를 운영하여 캠퍼스 현장에서 재학생들과 직접 대면하는 1:1 상담과 청년고용정책 설명회 등을 진행하였다.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약 250여 명의 학생이 부스를 방문하여 진로와 취업에 대한 1:1 상담을 받고, 청년고용정책에 대한 퀴즈 및 경품 추첨에 참여하는 등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를 안내받았다. 또한 고용노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는 9월 19일(화)~21일(목)까지 3일간,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전역에서 가을 축제인 ‘QUINQUATRIA’(이하 퀸쿠아트리아)를 개최하였다.퀸쿠아트리아(QUINQUATRIA)는 고대 로마의 미네르바 여신을 기리는 축제에서 영감을 받은 한국외대만의 고유한 축제로, 특히 이번 축제는 유흥을 목표로 한 퀸쿠아트리아가 아닌, 한국외대 고유의 ‘퀸쿠아트리아’라는 축제 브랜딩 효과를 제고하고, 쳇바퀴 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느끼는 또 다른 형태의 대학 사회와 경험을 통해 소속감을 고취하고, 신선함을 선

우리대학 서울캠퍼스 총학생회는 9월 19일(화)~21일(목)까지 3일간, 서울캠퍼스 전역에서 가을 축제인 ‘QUINQUATRIA’(이하 퀸쿠아트리아)를 개최하였다. 퀸쿠아트리아(QUINQUATRIA)는 고대 로마의 미네르바 여신을 기리는 축제에서 영감을 받은 우리대학만의 고유한 축제로, 특히 이번 축제는 ‘퀸쿠아트리아’라는 축제 브랜딩 효과를 제고하고, 쳇바퀴 같은 일상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느끼는 또 다른 형태의 대학 사회와 경험을 통해 소속감을 고취하고, 신선함을 선사하였다.서울캠퍼스 제57대 총학생회 ‘도약’이 기획한 2023

우리대학 환경학과(학과장 정태용) 유가혜, 김시훈, 김지민, 우명성, 이동주 학생으로 구성된 팀 ‘외환’이 2023 유한킴벌리 그린캠프 ‘도시숲 부문 - 서울그린트러스트 단체상’을 수상하였다.2023 유한킴벌리 그린캠프는 숲 환경 현장학습과 숲 전문가의 멘토링 기회를 제공하며, 참가 팀이 숲 환경 인식개선, 홍보, 교육 등 사회적 해결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기획하는 프로그램으로, 유한킴벌리가 생명의숲, 서울그린트러스트, 평화의숲,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공동 개최한 공모전이다.우리대학 ‘외환’ 팀은 대표적인 우리나라 도심 녹지인 서울

우리대학 교육혁신원(원장 김현정)은 9월 26일(화), 서울캠퍼스 미네르바 콤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동대문구 교육취약계층 학생을 위한 어학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제2기 동대문구 어학 키다리 서포터즈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다. (이하 서포터즈)는 우리대학과 동대문구청 간 업무 협약에 따라 우리대학 재학생과 관내 교육복지대상 학생을 멘토-멘티로 연결하여 교육 소외계층 학생의 학습 능력 신장과 미래 비전 형성을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인 우리대학 학생에게는 지역사회 교육봉사와 공공기관 현장

우리대학 서울캠퍼스 도서관(관장 조희문)은 9월 20일(수), 박창식 박사를 초청하여 제6회 HUFStory 북토크를 개최하였다. HUFStory 북토크 여섯 번째 주인공 박창식 박사는 한국소통학회 부회장, 한겨레에서 문화부장, 정치부장, 논설위원으로 활동했으며 국방부 국방홍보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경제일간지 객원논설위원으로 활동하며 말하기와 글쓰기, 미디어, 국방 안보 분야에서 집필과 강의를 하고 있다.조희문 도서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북토크는 박창식 박사의 저서 를 주제

우리대학은 9월 16일(토), 베트남 호치민에 위치한 반랑대학교와 교류 확대 등 협력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향후 MOA를 체결하여 2024년부터 편입 예비입학과정 프로그램, 학생 및 교수 교환 프로그램, 단기 연수 프로그램, 한국어 교재 개발 등 실질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양재완 국제교류처장은 “앞으로 반랑대학교 한국어문화학과 학생들이 한국외대로 편입 또는 교환학생으로 수학할 기회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르티민탐 반랑대학교 국제관계실장은 “반랑대학교는 젊고

우리대학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단장 신정환)은 9월 22일(금), 서울캠퍼스 미네르바 콤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생태환경운동 협동조합인 생태적지혜연구소(이승준 이사장)와 생태문명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공동노력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이를 통해 양 기관은 향후 기관 간 학술행사 및 연구조사와 출판 등의 학술사업에서 상호협력과 교류, 그리고 양 기관의 특성을 살린 공동 학술, 연구, 교육, 문화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이날 협정식은 특히 작고한 생태사상가 故 신숭철 선생의 생태철학과 생태적 지혜를 추모하기 위한

우리대학 동남아연구소(소장 신근혜)는 9월 26일(화), 교수회관 강연실에서 대면 행사로 9월 정기 독회를 개최하였다.이번 독회는 서강대학교 동아연구소의 김종호 박사가 발제자로 나서 ‘동남아시아 화인자본의 과거와 현재, 전망 - 역사적 관점’을 주제로 발표하였다.김종호 박사는 이날 독회를 통해 동남아시아 국가별 화인 자본의 특성을 역사적 관점으로 고찰하였고, 발표 후 질의응답을 통해 동남아시아 국가별 화인 자본 양상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우리대학 서울캠퍼스 도서관(관장 조희문)은 9월 13일(수), 수림문화재단과 공동으로 를 개최하였다. 개강을 맞이하여 열린 이번 콘서트는 성용원 작곡가가 바이올린(이소연), 클라리넷(김수연), 피아노(장윤진) 등 각 악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곡으로 구성하여 공연이 더욱 풍성해졌다.특히 슈만의 3개의 로망스 Op.94 No.2의 클라리넷 솔로곡으로 시작하여, 드보르작의 유모레스크, 거쉰의 서머타임 등 대중들에게도 익숙한 곡이 주를 이뤄 호응이 좋았다. 그리고 중간중간 바

우리대학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단장 신정환)은 9월 22일(금), 서울캠퍼스 미네르바 콤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제주도 특별자치제도추진단(단장 강민철)과 생태법인 개념의 제도화 그리고 국제화를 위한 협력을 주제로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향후 학술·연구, 교육, 국제협력 네트워크 구축 부문에서 공동협력을 통하여 양 기관의 공동목표인 생태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생태법인 제도화에 기여하는 학술 연구 활동을 수행할 계획이다.업무협약식 이후 열린 ‘한-중남미 지속가능발전 민관학연 포럼’에서 제주특별자치도는 “생태법인 제도

우리대학 EU연구소(소장 김봉철)는 9월 27일(수), 서울캠퍼스 교수회관 세미나실에서 폴란드사회과학원 철학사회학연구소(소장 Rafał Smoczyński)와 공동 세미나를 개최하고, 교류 협정(MOU)을 체결하였다.우리대학 EU연구소와 폴란드사회과학원 철학사회학연구소는 연구 및 교육 분야에서 각자의 장점과 상호관심 사항에 대하여 함께 인식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역량을 바탕으로 협력이 필요한 제반 사항을 규정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학술교류 협정을 체결하였다. 또한, MOU 체결 후 “The Polish intelligent

우리대학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단장 신정환)은 9월 22일(금), 서울캠퍼스 미네르바 콤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전국 총 17개 기관 초청 ‘한-중남미 지속가능발전 민관학연 포럼’을 개최하였다. 2021년 시작한 이래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이 날 포럼에는 우리대학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주관기관)을 포함하여, 외교부(중남미국, 공동개최), 제주특별자치도, 국립생태원, KOTRA, KOICA,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 극지연구소, 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지구와사람, 한-중남미협회, 한신대생태문명원, 부산외대 중

우리대학 국제학부(학부장 이승래)는 9월 27일(수), 2023학년도 2학기 김봉철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김봉철 장학생으로 선발된 금민섭(17학번)과 임병준(19학번) (이상 성명 가나다 순) 학생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수여하였다.국제학부 김봉철 교수는 장학증서를 수여하면서 “미래에 한국외대와 국제학부를 빛낼 소중한 자원들에게 조금이나마 응원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승래 국제학부장은 “두 학생에 대한 장학금 수여가 학부 전체에 자극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김봉철 장학금은 국제학부 김봉철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미디어외교센터(센터장 채영길)는 9월 22일(금), 월간 동북아 이슈 리포트 9월호(Vol. 4)를 발표하였다. 월간 동북아 이슈 리포트는 지난 한 달간 미국, 중국, 일본 주요 언론의 한국 관련 보도를 취합한 후, 언어별로 형태소 단위로 분석하여 언론 보도의 주요 주제와 숨겨진 의미구조 등을 밝혀냄으로써 주요 3개국 언론을 통한 한국 담론 형성의 특성을 파악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분석된 결과보고서이다.미국, 중국, 일본 3개국이 공동으로 보도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중국은 한국 사회에서의 반

우리대학 미디어외교센터(센터장 채영길)는 9월 22일(금), 월간 동북아 이슈 리포트 9월호(Vol. 4)를 발표하였다. 월간 동북아 이슈 리포트는 지난 한 달간 미국, 중국, 일본 주요 언론의 한국 관련 보도를 취합한 후, 언어별로 형태소 단위로 분석하여 언론 보도의 주요 주제와 숨겨진 의미구조 등을 밝혀냄으로써 주요 3개국 언론을 통한 한국 담론 형성의 특성을 파악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분석된 결과보고서이다.미국, 중국, 일본 3개국이 공동으로 보도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대하는 중국은 한국 사회에서의 반대하는 정치권이나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