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4월 9일(월) 오후 4시 30분 대학 본부 총장실에서 「차이용 삿지빠논(Chaiyong Satjipanon) 주한 태국대사 장학금 기탁식」이 거행되었다. 차이용 삿지빠논 주한 태국대사는 지난 해 부인인 티띠낫 삿지빠논 여사를 부임지인 한국에서 잃었다. 풍산그룹은 이를 위로하기 위하여 10만불(1억 원)을 태국 대사관에 전달하였는데 차이용 대사는

2012년 2월 2일(목) 중국 광저우 한국외대 동문회(회장 배홍규)는 가정 형편이 어려운 재학생들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학교에 장학금 700만원을 전달하였다. 이번 광저우 동문회 장학금 기탁은 중국 광저우 동문 약 50명이 글로벌 경제위기로 세계 경제가 위축되는 가운데도 불구하고 후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장학금 모금 운동에 참여하여 조성되었다.중국 광저우

뉴욕동문회 김은옥(프랑스어 54)동문이 2012년 1월 20일(목) 뉴저지에서 개최된 2012년 뉴욕 외대동문 신년모임에서 미화 1만 불(한화 약 1천만 원)을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하였다.김은옥 동문은 “글로벌 최고 대학으로 발전하는 모교에 힘을 보태고자 기쁜 마음으로 발전기금을 기탁하게 되었으며 오늘에서야 모교에 마음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기

2012년 1월 9일(월) 윤윤수(정치외교 66) 휠라코리아 회장이 동문회관건립기금으로 1억원을 기탁하였다. 윤윤수 회장은 지난해 동문회관 건립기금으로 2억원을 약정한 바 있으며 2012년 새해 들어 의미있는 발전기금 기부의 뜻으로 1억원을 기탁하였다.평소 모교와 동문에 대한 애착과 사랑이 남다른 윤윤수 회장은 우리대학 정치외교 66학번으로 현재 총동문회

2011년 12월 30일(금) 권순한 총동문회장이 동문회관건립기금 1억 원을 기탁하였다.이로써 권순한 총동문회장은 4억 5천 1백만 원을 기탁하였다. 제28대 한국외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된 권순한 회장은 동문회관 건립 기금 5억원을 약정하였고 2011년에 1억 3천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이외에도 총동문회 장학금으로 1억 원을 기탁하였으며, 총동문회에 3

2011년 12월 23일(금)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총장실에서 한미교육위원회 이종열(마인어87)대표가 박철 총장을 방문하여 학교발전기금 3천만 원을 기탁하였다. 한미교육위원회 이종열 대표는 '발전기금이 국가 발전의 축이 되고 세계에 기여하는 진취적이고 창조적인 글로벌 리더 양성에 쓰일 수 있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으며 이에 박철 총장은 '소중한 발전기금

2011년 12월 19일(월) 오후 2시, 서울캠퍼스 대학본부 이덕선 회의실에서 양인모(독일어 59) 전 외대총동문회장이 발전기금 1억원을 박철 총장에게 전달하였다. 이 자리에서 양인모 전 외대총동문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에 서울 지하캠퍼스 준공과 글로벌캠퍼스 제2기숙사 준공 등을 통해 학교가 나날이 융성함을 지켜보면서 외대의 동문으로서, 무

2011년 11월 22일(화) 오후 6시, 외교통상부 재직 외대 동문회 회장 조현동 (스페인어 78, 북핵외교기획단장) 동문과 총무 윤지영(중국어 00) 동문 및 추원훈(스페인어 82,정책분석담당관) 동문이 서울캠퍼스를 방문하여 박철 총장을 면담하고 외교통상부 재직 외대 동문회 장학금 500만원과 학교 발전기금 300만원을 전달하였다. 또한 장학금 및 발전

2011년 11월 1일(화) 이상철 동문(해외 Executive-MBA,뉴욕4기) 학교발전기금 1억원 기탁식이 개최되었다. 이날 기탁식에서 박철 총장은 "우리대학이 해외 글로벌 휴먼 네트워크의 구축과 세계속으로의 글로벌 외대라는 비전으로 활발하게 추진 중인 해외 E-MBA의 자랑스러운 동문이자 선배님으로서 소중한 발전기금을 기탁해 주신데 대해 외대

2011년 7월 17일(일) 뉴욕에서 열린 미주 동문연합회 창립총회에서 초대회장으로 선출된 이영희 뉴욕동문회장(영어 70)이 미화 1만 불(한화 1천만 원)을 학교발전기금으로 기탁하였다. 이영희 회장은 ‘국내 최고의 글로벌 대학으로 나날이 발전하는 모교를 보며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으며 모교에 힘을 보태고자 발전기금을 기탁한다’고 말

2011년 7월 26일(화), 서울캠퍼스 이덕선회의실에서 박명석 재단이사 동문회관건립기금 전달식 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박명석 재단이사(진석실업 회장)는 인사말을 통해 “총장님 임기 내에 동문회관 건립이 반드시 성공하길 바란다.” 며 “언어를 기본 바탕으로 한 문화 간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사업에 평생을 바쳐온 만큼, 앞으로

2011년 7월 6일(수) 권순한 동문(스페인어 63, 現 제28대 총동문회장, 소이상사 회장)이 동문회관 건립기금으로 1억원을 기탁하였다. 권순한 동문은 이미 지난 1월 3일 동문회관 건립기금으로 3천 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이번 추가 기탁으로 총 1억 3천만원을 기탁하였다.평소 학교와 동문들에 대한 사랑과 모교 발전에 대한 열정이 각별한 권순한 동문은

우리대학 뉴욕동문회 최언도(독일어59) 이사장은 7월 19일(화) 박철 총장과의 조찬 자리에서 미화 10만 불을 장학기금으로 쾌척하였다.1971년 미국에 건너가서 40년간 'BULBRITE' 기업을 경영해온 최언도 동문은 뉴욕에서 성공한 ‘외대인’으로 손꼽힌다. 지난 7월 17일(일) 뉴욕에서 미주 동문연합회 창립총회에 참석했던 박

한국외대 총동문회는 6월 28일(화) 서울 렉스호텔에서 제28대 총동문회장으로 권순한(소이상사 회장, 스페인어63)동문을 선출했다.대의원 만장일치로 선출된 신임 권순한 회장은 “화합하고 동참하는 장으로 동문회를 운영하고 동문회관 건립, 장학재단 확충에 힘쓰겠다”며 공약사항을 밝히고 “신임회장을 중심으로 11만 외대 동문이 일

2011년 5월 31일(화) 서울캠퍼스 대외부총장실에서 ‘중국 화동(상해)동문회’장학금 전달식이 열렸다.2011학년도 1학기 중국 화동(상해)동문회 장학생으로는 김영은(중국어통번역학과 06), 왕남남(이탈리아어과 09), 이은솔(말레이·인도네시아통번역학과 10) 총 3명이 선발되었으며 장학금전달식 행사에서 김인철 대외부총장

2011년 5월 31일(화) 우리대학 서울캠퍼스 대학본관 502호실에서 우복순 여사의 세미나실 동판 제막식이 거행되었다. 이날 제막식은 우복순 여사가 94세 고령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2010년까지 장학기금으로 1억여 원을 기탁한 것에 대한 예우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견진만 행정학과 학과장의 사회로 진행된 제막식에서 김인철 대외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ldq

2011년 5월 27일(금) 이탈리아어과(학과장 김시홍 교수)는 강남구 논현동 중식당 공을기에서 ‘전성철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전성철 동문은 이탈리아어과 76학번으로 현재 세이브상사 대표로 있다. ‘전성철 장학금’은 매학기 3명의 학생에게 총 500만원씩 향후 십년간 주어질 예정이다. 이번 학기의 수혜자는 0

2011년 5월 12일(목) 대학원 원장실에서 대학원 총동문회(회장 장병옥 교수)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수혜 학생으로는 박사학위과정 장유진(국어국문학과), 파테메유세피(국제관계학과), 석사학위과정 피석희(일어일문학과) 3명을 선발하여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였다.이날 행사에는 총동문회 회장인 장병옥교수(이란어과) 차상호 대학원장, 문명재

2011년 4월 27일(수) 오후 7시 한국외대 노원동문회가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출범하였다. 노원구에 거주하는 동문 2,000여명의 단합과 친목을 다지고자 출범된 한국외대 노원동문회는 서울 25개 구 중에서 최초로 결성된 데에 큰 의미가 있다. 서울시 25개 구에는 많은 동문들이 거주하고 있으나 실질적으로 구 동문회는 조직되지 않았다. 노원동문회의 결성은

2011년 4월 27일(금) 렉스호텔에서 개최된 제28대 한국외대 총동문회회장후보추천위원회 총회에서 권순한 소이상사 회장(스페인어 63)이 차기 총동문회장으로 선출되었다.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 속에 많은 동문들의 지지를 받아 선출된 권순한 회장 후보자는 5월 중 총동문회 상임이사회에서 회장 후보자로 제청을 받아 6월 중에 총회에서 제28대 한국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