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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어사업(인문역량강화사업) 최종 선정

HUFSNEWSl승인2016.08.29l수정2016.08.31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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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이 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코어·CORE)에 추가 선정되면서, 우수모델 발굴을 통한 인문학 발전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이에 따라 1차 선정된 16개 대학과 함께 모두 19개 대학이 코어사업 지원을 받게 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조무제)은 2016년 8월 26일(금) '2016년 대학 인문역량 강화사업(CORE)' 추가공모에 따른 선정평가 예비결과를 발표했다.

CORE(initiative for COllege of humanities' Research and Education) 사업은 기초학문인 인문학을 보호·육성하는 동시에 사회수요에 부합하는 융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앞서 지난 3월 17일 신규평가를 통해 가톨릭대, 경북대, 서울대, 이화여대, 전북대, 한양대 등 16개의 대학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추가 선정에서 수도권은 글로벌지역학모델, 인문기반융합모델, 기초학문심화모델, 대학자체모델 등으로 구성된 종합모델로 한국외대가 선정되었다.

사업 계획과 규모 등에 따라 우리대학은 매년 36억, 3년간 최대 108억원을 지원 받는다.

지원금은 컨설팅과 협약 체결을 거친 뒤 9월 중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4월 14일 추가공모 일정이 발표된 이후 수도권 10개교, 지방 25개교 등 모두 35개교가 사업계획을 제출했다.

평가는 인문학 분야 전문가 등으로 수도권, 지방 2개 패널로 구성된 평가 위원회 9명이 진행, 대학 전반의 기본여건 및 실적 등 4개 영역의 공통지표와 '모델 구성 및 운영계획 우수성' 등 모델별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1단계 서면평가를 통과한 12개 대학을 대상으로 2단계 발표평가가 실시됐고 최종적으로 한국외대(수도권/종합모델), 충남대(지방/종합모델), 대구한의대(지방/기초교양모델) 등 3개 대학이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우리대학은 '인문기반 글로벌 HUFS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비전으로 초연결시대를 선도하는 ▲융합형 글로벌 지역전문가 양성 ▲사회 수요 맞춤형 인문기반 창의융합인재 양성 ▲세계와 소통하는 주체적 인문학자 양성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기존 외국어 중심 교육과정에서 벗어나 다양한 외국어 학과에서 정치, 경제 등 지역학 강좌를 1/3 이상 개설하고 해당 지역과의 교류를 확대할 방침이다.

▶해당 기사 바로 보기
http://edu.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8/26/2016082601926.html
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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