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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 순위 10위 차지

HUFSNEWSl승인2016.10.17l수정2016.10.28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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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이 ‘2016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지난해보다 4계단 상승한 종합순위 10위(총점 300점중 177점 획득) 를 차지했다.

2016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지난해에 이어 종합평가와 계열평가로 구분해 실시됐다.

종합평가는 6개 계열(인문ㆍ사회ㆍ자연ㆍ공학ㆍ의학ㆍ예체능) 중 4개 이상을 갖춘 종합 4년제 69개 대학을 대상으로, 계열평가는 인문, 사회, 자연, 공학 4계열별 평가로 진행되었다.

계열평가에서 한국외대는 인문계열 9위(250점 만점 중 141점), 사회계열 9위(270점 만점에 152점)를 차지하며 우수한 순위를 기록했다.

우리대학의 인문계열 순수취업률은 49.7%(7위)로, 계열 평가 대상 48개 대학의 평균 취업률(43.7%)보다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또한 사회계열(상경계열 포함)에서도 다양한 전공의 언어가 있는 우리대학의 강점을 살려 학술지 질을 고려한 국제논문 수에서 2위(1.09편)를 차지하는 등 좋은 성적을 거뒀다.

이외에도, 고교 진학 담당 교사 550명, 전국 기업·공공기관 인사 담당자 55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문과 평판도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였다.

특히 창업 교육 관련 과목을 지난해보다 8배 이상 늘리고 취업 지원을 확대하며 학생 교육 및 성과 부문에서도 강점을 보였다.

올해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특정 계열 비중이 너무 작은 대학이 평가 대상이 되지 않도록 계열평가는 전체 재학생 중 해당 계열 학생이 차지하는 비율이 일정 수준(인문ㆍ자연 10%, 사회ㆍ공학 20%) 이상인 대학만 평가 대상으로 정했다.

종합평가 지표는 교수 연구(10개ㆍ100점), 교육 여건(13개ㆍ100점), 학생 교육 및 성과(6개ㆍ70점), 평판도(4개ㆍ30점) 등 4개 부문에 걸쳐 33개 지표, 300점 만점으로 구성했다.

대학이 학생 교육에 기울이는 노력과 성과에 대한 배점 비중은 더 커져, 순수 취업률 뿐 아니라 취업의 안정성을 볼 수 있는 유지 취업률(취업 후 6개월간 취업 상태를 유지하는 비율) 지표의 배점을 높였다.

창업을 강조하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졸업생 창업 활동’(졸업생 수 대비 기술벤처 창업자 수) 지표와 ‘창업교육 참여율’ 지표의 배점 비중도 높아졌다.

특히 올해 총점에서 10%를 차지한 평판도 문항 중 처음으로 ‘입학 추천 대학’과 ‘신입사원으로 뽑고 싶은 대학’에 대해서는 문과(인문ㆍ사회)와 이과(자연ㆍ공학)로 구분해 설문했다.

▶중앙일보 해당 기사 바로 보기
http://news.joins.com/article/20731801
http://news.joins.com/article/20731795

또한 현재 40세 미만 연구자의 최근 4년간(2011~2014년) 발표된 국내외 논문의 질(피인용)을 분석한 결과, 인문계열에서 이상빈(39) 한국외대 EICC학과(영어통번역) 교수가 1위 학자로 떠올랐다.

국내논문을 대상으로 한 이번 조사에서 이 교수는 논문 피인용 29회를 기록했다.

통역사 출신의 이 교수는 잘된 통역과 나쁜 통역을 가리는 '통역평가'라는 분야를 개척했다.

2013년 학생 설문을 통해 통번역학과의 교육 실태를 조사·분석한 이 교수의 논문은 국내 영어영문학계뿐 아니라 교육학계에도 활발히 인용됐다.

연구 성과는 수업에도 적용된다.

이 교수는 학생들이 서로 통역 실력을 평가하는 객관적인 기준을 세워 보라고 주문한다.

국내에서 학위를 딴 그는 “‘국내파’도 노력하면 충분히 인정받는 학자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우리대학은 이와 같이 잠재 가능성 있는 젊은 학자를 격려하기 위한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http://news.joins.com/article/20737654

또한 '여성친화대학' 첫 평가에서 한국외대가 '상' 등급(평가점수 상위 25%)으로 평가됐다.

여대를 제외한 74개대 중 여성 교수 비율 등 교수 부문(20점), 여학생 취업률, 여학생 비율 등 학생 부문(45점), 생리공결제 등 여성 보호 학칙 유무, 성폭력 예방교육 이수율 등 대학 부문(35점)으로 10개 지표가 우수한 대학을 선정한 것이다.

CCTV 1대당 학생 수 적은 대학 부문에서는 12.8명으로 8위였다.

이로써 우리대학은 여학생의 취업 질을 높이고 학내 양성 평등을 위해 노력하는 학교로 인정 받았다.

http://news.joins.com/article/20743585

한국연구재단과 중앙일보에서 국내 인문·사회계열 교수 1만877명이 국내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의 H인덱스(index)를 분석한 결과, 여호규 한국외대 교수가 사학 분야에서 피인용 5위에 올랐다.

H인덱스는 논문의 성과·영향력을 측정하는 잣대로, 발표한 논문의 양과 질(피인용)을 동시에 따진다.

여 교수의 높은 H인덱스는 우리대학이 연구를 꾸준히 하면서도 영향력까지 크다는 것을 방증한다.

http://news.joins.com/article/20737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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