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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S Subject Focus Summit 2017 - Language, Literature & Culture’ 행사 성공적 개최

HUFSNEWSl승인2017.07.07l수정2017.07.07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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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시대, 인문학의 길 

QS Subject Focus Summit 2017, Language, Literature & Culture’ 행사에서 기조 연설자로 나선 이민화 이사장은 ‘4차혁명과 한국의 역사적 정체성’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4차 산업혁명은 현실과 가상이 인간을 중심으로 융합하는 것”이라며 인문학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였다.

우리 대학과 세계적인 대학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인문학 주제의 ‘QS Subject Focus Summit 2017, Language, Literature & Culture’ 행사가 지난 5일 막을 올렸다. 이번 행사는 QS 주최 서밋중에서 최초로 인문학에 대한 주제로 진행된 학술대회이다.

행사 첫날인 5일(수)에는, 행사 참가자들이 모여 성공적인 학술대회 개최를 위한 만찬이 진행되었다. 100여명이 참석한 개막 행사에는 한국외대에서 자랑하는 세계전통민속춤 공연 동아리 학생들이 참가해 다양한 퍼포먼스를 보여주어 행사에 열기를 더 하였다.

본 학술대회가 시작되는 6일에는(행사 2일째) 김인철 한국외대 총장과 김관용 경북도지사(황성돈 교수 대독)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이사장의 기조연설이 진행되었다.

김인철 총장은 축사에서 “세계 여러 국가에서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통하여 국가간 경계를 넘어서 언어, 문학, 문화를 아우르는 다양한 주제들이 논의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조 연설자로 나선 이민화 이사장은 ‘4차혁명과 한국의 역사적 정체성’을 주제로 한 강연에서 “인류는 스마트 폰 등의 IT기술과의 결합을 통하여 새로운 인류로 재탄생하고 있으며 호모에렉투스, 호모사피엔스의 단계를 지나 ‘호모모빌리언스’로 진화하였다”며, “4차 산업혁명은 현실과 가상이 인간을 중심으로 융합하는 것”이라며 인문학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하였다.

한편, 둘째날 오후에는 한국외대와 터키 국립 가지대 간의 학술교류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식이 열렸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교는 학술, 학생 교류 및 공동 연구 등을 상호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

행사 마지막날에는 참석자들을 한국외대로 초정하여 오찬 및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고 행사를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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