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 세미오시스 연구센터, 별마당도서관 컬처클럽 "세계 언어 시 낭송회" 성료
HK 세미오시스 연구센터, 별마당도서관 컬처클럽 "세계 언어 시 낭송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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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8.03.0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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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28일 저녁 7시, 삼성동 스타필드 코엑스 몰에 위치한 별마당도서관에서 『곁에 있는, 스물여덟 언어의 사랑시』(한국외대 지식출판원 HUiNE) 역자로 참여한 한국외대 문학교수 7인이 ‘세계 언어로 감상하는 시 낭송회’를 진행했다.

외국어 특화 교육과 연구의 선구자적 역할을 해온 우리 대학에서 세계 언어별 ‘사랑’을 주제로 한 시를 모아 출간한 기획도서 『곁에 있는, 스물여덟 언어의 사랑시』는 외국어 학과의 문학 전공 교수 30인이 참여해 고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동서양 시인들의 작품을 담았다.

동문인 KBS 이현주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된 ‘세계 언어로 감상하는 시 낭송회’는 시집을 기획한 지식출판원 가정준 원장(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의 인사말에 이어 루브르 트리오의 감미로운 오케스트라 연주로 시작되었다. 7인의 문학 교수들은 책에 실린 시를 원어와 우리말로 낭송하고 작품의 이해를 돕는 설명을 전달했다. 특히 언어별 나라의 사진과 음악으로 제작한 배경 영상이 더해져 진정한 힐링 타임을 제공했다.

평소 접하지 못한 언어권의 사랑 시 낭송을 감상하기 위해 별마당도서관을 찾은 이들은 강연장 앞 좌석을 모두 채웠고 아름다운 영상과 시 낭송, 문학 전공 교수의 작품 설명은 지나가는 이들의 발길을 붙잡아 서서 강연을 듣게 할 정도로 주목을 끌었다.

별마당도서관에서의 시 낭송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한 HK 세미오시스 연구센터와 지식출판원은 “앞으로도 한국외대의 강점을 살린 기획 도서를 통해 독자들과 소통하는 문화 행사를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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