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CC학과, '제6회 전국 번역학 전공 대학원생 심포지엄' 개최
EICC학과, '제6회 전국 번역학 전공 대학원생 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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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1.10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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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전국 번역학 전공 대학원생 심포지엄'이 2019년 1월 9일(수) 오후 1시 우리대학 일반대학원 BRICs 국제포럼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행사는 EICC학과, 일반대학원 영어번역학과, 번역학교육연구센터가 공동 주최 및 주관하였으며, CORE 대학인문역량강화 사업단 기초학문심화 모델의 후원을 받아 개최되었다. 올해 행사에는 50여 명의 번역학 전공 교강사 및 석박사 과정생, 그리고 번역학 연구에 관심 있는 영어대 학부생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우리대학 EICC학과 남원준 교수의 개회사로 시작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전국 5개 대학에서 온 9명의 석박사 과정생들이 게임번역, 문학번역, 영상번역, 통역교육 등을 주제로 구성된 4개의 세션에서 그간의 연구성과를 발표하였다. 각 세션별로 김순미(숙명여대), 이영훈(고려대), 신지선(이화여대), 이상빈(한국외대 EICC학과) 교수 등 저명한 통번역학 연구 교수진이 사회와 논평을 맡아 주제별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행사에 참석한 번역학 전공 연구자 및 석박사 과정생도 열띤 토론을 함께하였다.

한국번역학회장 동국대 김순영 교수는 총평을 통해 “이 심포지엄은 박사과정생의 깊이 있는 연구, 석사과정생들의 흥미롭고 창의적인 연구, 각 대학 번역학 교수님들의 상세한 논평이 어우러져 학문 후속세대의 성장과 연구력 향상을 위한 이상적인 교류의 장으로 자리잡았다"라고 행사의 의미를 전하였다.

'전국 번역학 전공 대학원생 심포지엄'은 전국의 번역학 전공 석박사 과정생을 대상으로 매년 초에 개최되며, 2020년 행사는 고려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