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 '최순우 옛집'에서 뜰에 핀 봄꽃을 보며
성북동 '최순우 옛집'에서 뜰에 핀 봄꽃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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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0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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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김원명 한국외대 철학과 교수
김원명 한국외대 철학과 교수
혜곡(兮谷) 최순우(崔淳雨, 1916-1984)는 1974년부터 1984년까지 국립중앙박물관장을 지낸 분으로, 미술사학자이자 박물관 전문인이다. 선생의 유고 명저인 <무량수전 배홀림 기둥에 기대서서>(1994)로도 널리 알려져 있는 분이다. 오늘 이분이 말년에 사시던 집에 들렀다. 4호선 한성대입구 전철역에서 5-600미터쯤 걸어 올라가다가 왼쪽 골목길로 들어서 ‘최순우 옛집’이 그곳이다. 이 집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잠깐 이 동네 이야기를 하겠다. 4호선 한성대입구역을 나와 성북동쪽 길을 걷다 보면 아기자기한 가게들도 더러 있고, 정겨운 옛 풍경들이 눈에 띈다.

(이하 생략)

 

 

[경기일보 5월 1일자]

출처: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093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