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탁 J&J 회장, 발전기금 1억 원 기탁
장인탁 J&J 회장, 발전기금 1억 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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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5.30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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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탁 J&J 회장(스페인어 76)은 5월 28일(화) 우리대학에 발전기금으로 1억 원을 기탁하였다. 지난 27년간 도미니카공화국에서 수출입기업 J&J를 이끌며 도미니카 시장을 석권해온 장인탁 회장은 우리 대학 스페인어과 동문으로서 외대의 글로벌 위상을 높인 바 있다. 뜨거운 음식을 먹는 문화가 전무하던 도미니카에 인스턴트 라면을 보급화하는 혁신적 행보를 보인 장인탁 회장은 각종 언론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이처럼 우리 대학의 자랑스러운 해외 동문으로서 외대를 빛낸 장인탁 회장이 최근 한국을 방문하여 모교를 위해 아름다운 나눔 정신을 발휘한 것이다.

우리대학은 힉교 발전과 인재 양성에 든든한 지지를 보내온 장인탁 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으로 ‘장인탁 강의실’을 헌정하여 학생들에게 장인탁 회장의 뜻깊은 기부 정신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장인탁 강의실 헌정식은 내달 초 교수학습개발원에서 거행될 예정이며, 행사 당일 장인탁 회장이 오랜만에 학교를 방문하여 스페인어과 후배들과 정답고 뜻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J&J는 도미니카 대표 한인기업으로, 1993년 설립된 이래 승승장구하여 도미니카 최고 수출입기업으로서 입지를 탄탄히 굳히고 있다. 특히 자체 라면 브랜드인 ‘초이스’를 비롯해 국내 식음료 관련 제품을 도미니카에 선보이며 K-wave의 주역으로 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