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지역대학원 재학생, 2019 KF국민공공외교 프로젝트 참여
국제지역대학원 재학생, 2019 KF국민공공외교 프로젝트 참여
  • HUFSNEWS
  • 승인 2019.08.1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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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지역대학원 국제개발학과에서 석사 과정을 밟고 있는 김한나 학생은 이번 여름을 아프리카 케냐에서 한국을 소개하면서 보내게 되었다. 국제지역대학원에서 공공외교에 관한 수업을 수강하고 관심을 갖게 된 김한나 학생은 한국교류재단(KF)에서 지원하는 국민공공외교 프로젝트 공고를 교수님을 통해 접하게 되자 주저없이 지원하게 되었다.

공공외교 분야의 전문가인 Kadir Ayhan 교수의 자문을 구하여 김한나 학생은 지인들과 프로젝트를 함께 구상해 지구공으로 공공외교팀을 구성했다. 2019 KF국민공공외교 프로젝트의 지구공으로 공공외교팀은 독도와 동해가 단독 표기된 지구공과 자체 제작한 한국 소개 축구공을 활용해 케냐에서 우리나라 역사와 영토를 올바르게 소개하는 세계시민교육을 진행했다. 동 팀은 오는 7월 6일(토)부터 25일(목)까지 3주 간 현지 학생들과 케냐를 방문한 관광객들을 만났다.

프로젝트는 먼저 카지아도, 나이로비 지역의 학교 및 고아원에서 진행되었다.다양한 교재를 활용하여 대한민국의 올바른 역사와 영토, 문화를 소개하고 세계시민교육을 통해 케냐와 대한민국이 친구의 나라임을 알렸다. 또한 몸바사 지역에서는 한국 문화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가족 단위의 현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케냐에서 대한민국을 만나보는 특별한 추억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인류 보편적 가치인 ‘교육’을 공유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 케냐의 미래 세대를 중심으로 미래 지향적 가치를 공유하며 신뢰 중심의 우호 관계를 구축했다. 특히 방문기관마다 세계시민교육 교재와 교육 커리큘럼을 남겨 프로젝트가 종료된 후에도 지속 가능한 교육 체계를 구축하고, 일상에 스며드는 대한민국을 확립해 나갔다.

"Ayhan 교수는 공공외교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관계 형성이라고 했다. 프로젝트를 진행할때 그점을 명심하고 한국만 알리는것이 아니라 그들의 문화도 알아가며 동시에 우리 문화도 전파하는데에 집중했다. 아직 한국이라는 나라의 존재감이 미미한 케냐에서 한국이라는 나라를 보다 친근한 나라로 기억할 수 있게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 이번 프로젝트에 교육 총괄을 맡게 된 우리대학 국제지역대학원 소속의 김한나 팀원이 소감을 밝혔다.

 

 

방문 학교 및 관광객 총 인원

카지아도 1,014명

올로레라 태공초등학교 317명

날레포 태공중고등학교 162명

올마피테트 만해중고등학교 224명

엔요뇨르 영화초등학교 203명

인키토 만오중고등학교 108명

 

나이로비 2,919명

차일드아카데미 305명

케냐한글학교 50명

데이스프링아카데미 447명

티바주니어아카데미 417명

텐더케어 아카데미 1,700명

 

몸바사 900명

냘리비치 180명 / 축구게임 2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