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과 사우디아라비아
방탄소년단과 사우디아라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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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18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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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김수완 한국외대 아랍어통번역학과 교수
김수완 한국외대 아랍어통번역학과 교수

 

방탄소년단이 오는 10월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위치한 7만 명 수용 가능한 킹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단독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 가수로는 방탄소년단이 최초로, 한류문화 확산에 획기적인 한 획을 긋게 되는 것이다. 바로 전 세계에서 가장 보수적인 이슬람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의 심장부에서. 사우디아라비아는 인구 3천300만 명의 중동 아라비아 반도에 위치한 가장 보수적인 수니파 이슬람국가의 종주국이다. 여성 억압과 인권탄압의 상징이 되어 버린 나라 그러나 세계원유생산량 3위, 석유수출국기구 OPEC의 중심, 걸프협력회의 GCC를 주도하며 석유로 세계경제의 흐름을 주도해왔던 나라가 바로 사우디아라비아이다.
(이하 생략)

 

[경기일보 9월 17일자]

출처: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165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