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연구소 지역인문학센터 '파차마마', 주한페루대사관과 함께 하는 라틴문화 행사 개최
중남미연구소 지역인문학센터 '파차마마', 주한페루대사관과 함께 하는 라틴문화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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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08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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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중남미연구소 HK+사업과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학부, 주한페루대사관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전시회 “엘 잉카 가르실라소와 아메리카 혼종 문화의 탄생(El Inca Garcilaso y el nacimiento de una cultura mestiza en América)”이 지난 10월 4일(금) 그 시작을 성공적으로 알렸다. 사이버한국외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개회식에는 다울 마투테 메히아(Daul Matute Mejía) 주한페루대사와 움베르토 살라사르(Humberto Salazar) 주한도미니카공화국대사, 밀톤 마가냐(Milton Magaña) 주한엘살바도르대사를 비롯해 페루 및 라틴아메리카 국가들과 스페인의 외교사절, 사이버한국외대 김중렬 총장과 처장단, 스페인어학부 김수진 학부장, 한국외대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의 연구진과 학생들이 참석했다.

페루를 대표하는 연대기 작가로 군인 출신의 문필가인 잉카 그라실라소 데 라 베가(Inca Garcillaso De La Vega)는 본인의 메스티소 정체성을 충실히 구현하여 스페인의 페루의 정복사 및 잉카의 설화와 생활에 대한 역사책을 저술한 바 있다. 오는 11일(금)까지 사이버한국외대 1층 로비에서 진행되는 본 전시회는 페루 역사와 문학계에 중요한 발자취를 남긴 가르실라소의 생애와 작품에 대해 알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