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해를 떠나보내며, ‘큰 눈’을 기다린다
이 해를 떠나보내며, ‘큰 눈’을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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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1.28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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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김원명 한국외대 교수
김원명 한국외대 교수

한 해가 또 저물고 있다. 11월부터 12월에는 각종 송년회가 있다. 어느 해인들 그렇지 않은 해가 없었겠지만, 지난 한 해엔 참 크고 작은 많은 일이 많았다. 생각해야 할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을 때, 마음이 떨리게 마련이다. 마음이 떨리고 지혜를 구해야 할 때, 어떻게 해야 할까? 사람마다 지혜를 구하는 방법이 다를 것이다. 나는 최근의 좋은 책들과 오래된 고전들을 읽으며 지혜를 구한다. 그 가운데 장자(莊子, 기원전 369?-286)와 원효(元曉, 617-686) 이야기에 나오는 지혜를 소개하고자 한다.

(이하 생략)

 

[경기일보 11월 27일자]

출처: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203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