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과 미국, 다시 소용돌이 치는 중동
이란과 미국, 다시 소용돌이 치는 중동
  • HUFSNEWS
  • 승인 2020.01.0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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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김수완 한국외대 교수
김수완 한국외대 교수
지금 전 세계의 이목이 중동으로 향해있다. 중동에 일촉즉발의 전쟁의 기운이 감돌고 있다. 늘 테러와 전쟁 그리고 갈등의 온상으로 상징되는 중동 지역이 다시금 전 세계 모든 이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

지난달 27일 이라크 주둔 미군기지에 로켓포가 발사됨으로써 미국 민간인 한 명이 사망했고 이 사건의 배후를 친이란 성향의 이라크 시아파 민병대의 소행으로 지목한 미국이 시아파 민병대 기지 5곳을 공격, 70여 명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에 성난 시위대가 바그다드 주재 미 대사관을 공격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였고 미 트럼프 대통령의 직접 지시에 의한 표적 공격으로 바그다드 공항에서 이동하는 차량에 타고 있던 이란 혁명 수비대 산하 쿠드스군의 솔레이마니 총사령관이 사망했다.

(이하 생략)

 

[경기일보 1월 7일자]

출처: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2239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