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연구소, 연례세미나 ‘2020년 러시아를 전망한다’ 개최
러시아연구소, 연례세미나 ‘2020년 러시아를 전망한다’ 개최
  • HUFSNEWS
  • 승인 2020.01.14 13: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대학 러시아연구소는 지난 1월 10일(금) 서울캠퍼스 미네르바콤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연례보고서 RUSSIA REPORT 발행의 일환으로 ‘2020 러시아를 전망한다’ 제하의 연례세미나를 개최했다. 본 세미나는 러시아연구소가 매해 1월에 여는 정기 학술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러시아 전문가와 학문후속세대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표상용 러시아연구소 소장의 개회사와 이홍섭 국방대학교 교수의 축사로 시작된 본 학술행사에서 발표자들은 2019년 러시아를 평가하고, 2020년을 전망했다. 제성훈 한국외대 노어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제1회의에서는 국내정치(장세호), 경제(이종문), 대외관계(장덕준) 영역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김수환 노어과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제2회의에서는 군사안보(김규철), 한러관계(현승수), 사회문화(라승도)에 대한 폭넓은 논의가 있었다. 특히, 러시아연구소 라승도 HK연구교수는 ‘새로운 10년을 앞두고: 과거에서 답을 찾다’라는 주제로 지난 한 해 러시아 사회문화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현상들에 대해 발표하였고 러시아 정부가 ‘기억과 영광의 해’로 지정한 2020년을 전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