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동현 창성그룹 부회장 발전기금 기탁식 개최
배동현 창성그룹 부회장 발전기금 기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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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20 1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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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은 2020년 1월 17일(금) 오후 5시 30분, 대학본부 203호 이덕선회의실에서 배동현 창성그룹 부회장이 모교 사랑으로 기부한 1억 원에 감사하는 의미로 '배동현 창성그룹 부회장 발전기금 기탁식'을 거행하였다.

헌정식 사회를 맡은 이재원 처장은 “2020년 제1호 발전기금 기탁식을 진행하게 되어 뜻깊다”고 행사를 시작하였다. 이어 김인철 총장은 “배동현 창성그룹 부회장님은 우리 학교가 낳은 가치가 출중한 분이다”며 “배동현 부회장님이 쾌척하신 1억 원이라는 돈이 얼마나 큰 돈인지 잘 알고 있다. 모교 사랑을 위해 금년 1월 1일에 큰 결정을 내려주신 부회장님께 감사드린다“며 감사 말씀을 전했다.

이어 배 부회장은 기탁식에서 “기업을 경영하면서 모교에 항상 감사했던 마음을 이렇게 전달하게 되어 뜻깊다”며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외국어대학교로서 더욱 발전하여 국가와 세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학교에서는 김인철 총장, 윤석만 서울 부총장, 김학태 재무·대외부총장, 김원명 외대학보 주간 외 채명수 교수, 이명호 명예교수, 장병옥 명예교수, 윤경욱 대외협력처 부처장, 그리고 발전협력팀 직원들이 참석하였으며, 창성그룹에서는 신기섭 이사, 백재열 팀장 외 가족들이 참석하여 기탁식을 축하하였다.
 
한편 배동현 부회장은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을 졸업한 동문으로 기업의 사회적 의무를 다하는 대표적인 경영인으로 손꼽힌다. 이번 기부 뿐 만이 아니라 그룹 내 창성장학회를 설립 · 운영하는 등 후학 양성에 기여하고 있으며, 민간기업 최초 장애인 노르딕스키팀을 창단하고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대한민국 선수단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대한민국 동계패럴림픽 사상 최초 금메달리스트인 신의현선수가 바로 창성건설 노르딕스키팀 소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