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내고 더 밀어붙일 카드
덜 내고 더 밀어붙일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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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22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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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재호 한국외대 교수
황재호 한국외대 교수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은 지난 16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에 '한국은 부양 대상이 아닌 동맹' 제목으로 공동 기고했다. 기고문의 요지는 한반도 평화 유지를 위한 동등한 파트너이자 부유한 한국은 국방에 더 많은 기여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 대사도 지난 16일 한 간담회에서 남북협력을 단독 추진하려는 한국이 대북 제재 이탈의 오해를 피하려면 미국과 사전에 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의 고위관료들이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인상 및 대북 정책과 관련해 전방위 태클을 걸었다. 그렇다면 우리는 덜 내고 더 밀어붙일 수 있을까. 

 

(이하 생략)

 

[아시아경제 1월 20일자]

출처: https://www.asiae.co.kr/article/2020012010062139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