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한마음 차분하면 풀무는 쇠를 녹인다
내 한마음 차분하면 풀무는 쇠를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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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06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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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김원명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교수
김원명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교수
입춘(立春)이 지났다. 집에 있는 작은 화단에 살포시 나오는 풀잎들을 보노라면, 생명이 약동하는 모습에 마음이 밝아진다. 다른 한편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곳곳에서 어두운 그림자가 우리 주변을 서성이고 있음을 느낀다.

대학가에서는 우리나라에 유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들이 방학 동안 중국에 갔다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있지 않을까 염려한다. 다중 모임을 최소화하여 바이러스 확산을 막으려고 고민하고 있다. 그래서 졸업식과 입학식 취소 및 축소 그리고 개강 연기까지 고려되고 있다. 이처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각종 예방 대책에 정부와 모든 국민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이하 생략)

[경기일보 2월 5일자]

출처: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236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