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와 군자
정치와 군자
  • HUFSNEWS
  • 승인 2020.04.16 09: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기일보]
김원명 한국외대 교수
김원명 한국외대 교수
총선이 끝났다. 웃는 사람도 있을 테고 우는 사람도 있을 테다. 코로나19로 온 세계가 뒤숭숭한데도, 우리나라에서는 큰 무리 없이 질서정연한 가운데 총선을 잘 치렀다. 질병이 세계적으로 대유행 하는 것을 뜻하는 펜데믹 상황에서 우리나라에서는 선거를 비교적 잘 치렀다. 이것은 자부심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 우리나라 정치 지도자들과 국민 모두 참 큰일을 잘 치렀다고 생각한다.

코로나19의 유행 상황에서 관민 모두가 이를 잘 대처해, 우리나라는 이제 세계적으로 방역체계와 의료체계를 잘 갖춘 나라로 존경을 받고 모범이 되며, 다른 나라를 돕는 나라로 인식될 수 있게 되었다.

(이하 생략)

 

[경기일보 4월 15일자]

출처: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271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