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

6ㆍ25전쟁 70주년이 되는 올해 남북 간 갈등이 극한으로 치닫고 있다. 표면상으로 대남전단 살포를 둘러싼 갈등이 시발점이었지만 북한군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비준이 이뤄지는 대로 각종 군사행동을 예고한 만큼, 남북간 갈등은 그야말로 ‘폭풍전야’의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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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일보 6월 23일자]
출처: http://www.kyeonggi.com/news/articleView.html?idxno=2299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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