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 세미오시스 연구센터, 제5회 국제학술대회(ICSRC 2020) 온라인 개최 성황리 종료
HK 세미오시스 연구센터, 제5회 국제학술대회(ICSRC 2020) 온라인 개최 성황리 종료
  • HUFSNEWS
  • 승인 2020.07.13 15: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대학 HK 세미오시스 연구센터(센터장 전기순 교수, 스페인어과)는 “세미오시스와 인문학(Semiosis and Humanities)”이라는 주제로 제5회 국제학술대회(ICSRC 2020)를 2020년 6월 29일(월)에서 7월 5일(일)까지 7일에 걸쳐 온라인으로 개최하였다.

2개의 기조 발표 및 세계 각국에서 40명의 발표자가 참가, 총 26개의 주제 발표가 있었다.
경희대학교 명예교수이자 문학 비평가인 권택영 교수의 “Brain As an Image Maker: Memory, Consciousness, and the Signs"라는 제목의 기조 발표와 세계적인 인지학자인 홍콩 폴리텍 대학교(The Hong Kong Polytechnic University)의 데니스 테이(Dennis TAY)교수의 “Verbal-visual Metaphors and Affective Arousal in Psychological Counseling: Experimental and Quantitative Approaches” 라는 제목의 흥미로운 기조 발표는 참가자들의 활발한 반응을 이끌어내었다.

"세미오시스와 인문학(Semiosis and Humanities)"이라는 주제 아래 사회적 삶 속에 재현된 다양한 형식의 기호과정에 대한 주제 발표로 진행된 제5회 국제학술대회는 '새로운 인문학'의 틀을 제시하는 학술의 장으로서 총 100명의 참가자들이 온라인 질문과 답변을 통해 토론에 활발하게 참여하였다.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가상 공간에서 개최된 2020년 국제학술대회는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하는 학회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