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한국외대 스마트도서관서 시범공자학원 현판식 참석 및 강연 개최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 한국외대 스마트도서관서 시범공자학원 현판식 참석 및 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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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7.21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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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에 지난 7월 16일(목) 싱하이밍 주한 중국대사가 방문하여 서울캠퍼스 스마트 도서관 내에 설치하는 시범 공자학원 현판식에 참석하였다. 이번 현팍식은 공자학원의 박흥수 원장과 묘춘매 중국 측 원장의 사회로 진해되었으며 김인철 총장은 축사에서 향후 한중문화교류에서 외대의 역할을 강조하였다.

이어 싱하이밍 대사는 한국과 중국 간 유구한 역사의 우호관계를 강조하며, 코로나19로 인해 발생된 역경을 맞이하였음에도 두 나라는 신속한 상호 협력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며 전 세계에 모범이 되었고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을 이루어 낼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이어서 공자학원 연합회의 김현철 회장과 한중일 협력 사무국의 강도호 사무처장 등이 축사를 하였으며, 중국 공자학원 본부의 조령산 부비서장, 북경외대 양단 총장 및 공자학원 이사진들이 동영상으로 축사를 보내왔다.

현판식이 끝난 후, 싱하이밍 대사는 한국외대 스마트 도서관 내 휠라아쿠쉬네트홀에서 ‘互学互鉴,合作共赢(서로를 거울삼아 상호학습하고 협력을 통해 상생한다)’을 주제로 내빈 및 교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을 하였으며 강연 후 질의응답을 통해 격의 없는 소통의 자리를 함께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