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행'으로 포장된 불법, 제약사와 의사 간 리베이트
'관행'으로 포장된 불법, 제약사와 의사 간 리베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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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28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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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박병일 한국외대 교수
박병일 한국외대 교수

[박병일의 Flash Talk]
"양의사(조선의 의료관청)의 노비 등이 약고(藥庫)의 약재를 훔쳐 다시 환납(관아에 다시 납부)하고 약값을 받는 경우가 있으므로 약재는 날로 궁핍해지고 민생은 날로 궁색해지니 진실로 작은 폐단이 아닙니다. 엄하게 다스린다면, 그러한 습속을 고칠 수 있을 것입니다."(조선조 중종 34년, 1539년)

조선시대에도 백성들을 배부르게 해줄 농경과 아프지 않게 해줄 의료는 대단히 중요한 요소였다. 특히 정갈한 약재의 생산과 비축은 의료의 핵심이었고, 이에 각 관아에서는 의생(공공 약재상)을 시켜 해당하는 달에 약초를 채취하고는...

(이하 생략)

[프레시안 9월 28일자]
출처 : https://news.naver.com/main/read.nhn?

mode=LSD&mid=sec&sid1=100&oid=002&aid=00021526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