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연구소 HK+ 사업단, 해외 석학 초청 세미나 개최
중남미연구소 HK+ 사업단, 해외 석학 초청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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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12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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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중남미연구소 HK+ 사업단(단장 전용갑)은 지난 11월 9일(월), 대학본부 11층 대회의실에서 과달루뻬 발렌시아 가르시아 멕시코 국립자치대 교수를 초청, 해외 석학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HK+ 사업단장 전용갑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 세미나에서 발렌시아 가르시아 교수는 '융합연구에 대하여 : 지식들의 대화를 위한 학제적인 관점과 세계적 전염병 코로나19(Sobre La Investigación Convergente: Una Mirada Interdiciplinaria a Propóposito del Diálogo de Saberes y la Pandemia Covid 19)'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코로나19로 인하여 멕시코 현지와 화상으로 연결해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코로나19 시대 학제적 연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하는 장이 되었다. 질의 및 응답 시간에 코로나19 시대 새로운 담론의 성격, 문제 해결을 위한 학문적 실천 등에 관하여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특히 답변 과정에서 발렌시아 가르시아 교수가 소개한 멕시코 국립자치대의 학제적 연구 활동과 성과는 세미나에 참석한 중남미연구소 연구진에게 많은 시사점을 제공해 주었다. 중남미연구소 HK+ 사업단은 패러다임의 전환 시대에 생태문명을 하나의 대안으로 제시하면서 인문학, 사회과학, 자연과학의 융합연구를 시도하고 있다.

한국연구재단의 HK+ 사업으로 선정된 사업단의 아젠다는 ‘21세기 문명전환의 플랫폼, 라틴아메리카 : 산업문명에서 생태문명으로’이다. 관련하여 중남미연구소는 해외 석학을 초청하여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 세미나는 오는 11월 23일(월)에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