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영 칼럼] 중국공산당 창당 100년, '중국 특색'의 함정에서 벗어나야
[강준영 칼럼] 중국공산당 창당 100년, '중국 특색'의 함정에서 벗어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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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6.11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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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준영 한국외대 교수
강준영 한국외대 교수

중국공산당이 올해로 창당 100년을 맞았다. 1917년 러시아 볼셰비키 혁명과 1919년 5·4(五四)운동에 고무된 일군의 지식인들은 국제공산주의운동 조직인 코민테른(Comintern)의 지원 하에 1921년 중국공산당을 창당했고 57명의 당원 중 13명이 1차 중국공산당 전국대표대회를 개최했다. 급진적인 사회변혁을 통한 신 국가 건설을 열망하던 이들은 당시 거대 정당 국민당과 28년에 걸친 지하투쟁, 8년의 항일전쟁을 겪고, 국공(國共)내전에서 승리해 1949년 10월 중화인민공화국을 수립해 72년째 통치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정치조직이며 최장 집권당이다.

(이하 생략)

[아주경제 6월 11일자]
출처 : https://www.ajunews.com/view/202106101525091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