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출판콘텐츠원, 코로나19와 대학의 위기 현실 속에서 45억 규모 사업 수주 [2021 결산]
지식출판콘텐츠원, 코로나19와 대학의 위기 현실 속에서 45억 규모 사업 수주 [2021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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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0.18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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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지식출판콘텐츠원(원장 윤성우)는 코로나19와 대학의 위기 현실 속에서도 교내외 다양한 기관과 협력하여 2021년 한 해 동안 한국지능정보사회 진흥원, 세종학당재단, 인천광역시교육청 동아시아국제교육원 등에서 발주한 4건의 사업을 수주하였다. 총사업비는 약 45억 원 규모에 달한다.

우리대학 지식출판콘텐츠원은 지난 4월 우리대학 데이터센터와 협업을 통해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으로부터 총 42억 규모의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을 수주함으로써 데이터 관련 분야에 성과를 올린 바 있다. 본 사업은 다국어(한-영·중) 음성데이터 구축 및 다국어(한-중·일·독·불·서) 구어체 번역 말뭉치 구축을 진행하며, 최종적으로는 전문 도메인별로 다양한 언어를 지원하는 AI 다국어 통·번역기 개발을 목표로 한다.

지식출판콘텐츠원은 5월부터 출판 분야에도 본격적인 성과를 올리기 시작하였다. 지식출판콘텐츠원은 다년간 축적된 어학 교재 편집 역량을 바탕으로 한국어교육과 김재욱 교수 연구팀과 협업을 통해 '사이버 한국어 초급·중급 익힘책 개발' 사업을 수행하였다. 총사업비 중 약 1억 3천만 원이 지식출판콘텐츠원에 배정되었으며, 올해 12월 '사이버 한국어 초급·중급 익힘책'을 제작하여 세종학당재단에 납품할 예정이다. '사이버 한국어 초급·중급 익힘책 개발' 사업은 기개발되었던 교재의 익힘책을 제작하는 사업으로, 지속해서 증가하는 온라인 한국어 학습 수요를 맞추고 온라인 수업만으로도 자가 학습이 가능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

10월에는 인천광역시 동아시아국제교육원에서 발주한 '동아시아 시민교육 다국어(중·일·러·베·태) 수업 동영상 연구·개발' 사업에 선정되었다. 본 사업은 동아시아 시민교육을 위한 단위학교 다국어 교육의 체계적 지원과 세계와 소통하는 동아시아 및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한다. 총사업비 약 1억 8천만 원 규모로, 지식출판콘텐츠원 주도하에 언어 전문 연구진이 참여하여 연말까지 수행할 예정이다.

윤성우 지식출판콘텐츠원장은 "지식출판콘텐츠원은 그간 연구와 교육을 통해 축적되어온 외대 고유의 언어적 역량을 연결하고 결집하는 역할을 해오고 있다. 다국어 데이터 전략화는 물론이고 지역학과 최근 교내에서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인 '외대형 새로운 융합교육'의 데이터까지 체계화하는 허브 기능을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