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개교 67주년 및 글로벌캠퍼스 41주년 기념식 개최
한국외대, 개교 67주년 및 글로벌캠퍼스 41주년 기념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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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11.12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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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은 지난 11월 10일(수), 글로벌캠퍼스 백년관 컨퍼런스 홀에서 개교 67주년 및 글로벌캠퍼스 41주년 기념식을 개최하였다.

[사진1. 한국외대, 개교 67주년 및 글로벌캠퍼스 41주년 기념식 개최]
[사진1. 한국외대, 개교 67주년 및 글로벌캠퍼스 41주년 기념식 개최]

이날 개교기념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철저한 방역 대책을 수립하고 이를 준수한 가운데 참석 규모를 최소화하여 개최되었으며, 식순에 따라 연혁 보고에 이어 김종철 이사장, 김인철 총장의 기념사와 양인집 총동문회장, 김수흥(영어 81) 의원의 축사가 있었다. 이어 대학구성원의 후생 복지와 면학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써준 교내외 기관에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여하고, 개교 이래 학교발전의 모습을 담은 영상도 상영하였다.

[사진2. 개교기념식 기념사 김종철 이사장(위-왼쪽), 김인철 총장(위-오른쪽), 축사 양인집 총동문회장(아래-왼쪽), 김수흥 의원(아래-오른쪽)]
[사진2. 개교기념식 기념사 김종철 이사장(위-왼쪽), 김인철 총장(위-오른쪽), 축사 양인집 총동문회장(아래-왼쪽), 김수흥 의원(아래-오른쪽)]

이날 기념사에서 김종철 이사장은 “그동안 대학과 법인에서는 중장기 발전전략과 교육개선안을 마련하여 우리대학이 나아갈 방향과 목표를 명확히 정하고, 실행에 옮기고 있다. 각 캠퍼스의 특성을 살리고, 학문, 학과, 대학 등의 융복합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우리대학이 꾸준히 명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학교 구성원 모두 합심하여 매진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김인철 총장은 “개교 67년 역사를 갖게 된 우리대학은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세계화를 주도한 17만 동문을 배출한 명문사학, 이공계 중심 선두권 대학과 어깨를 함께할 수 있는 인문학 전통을 가진 융복합 대학”이라 강조하며, 오늘 기념사가 총장으로서의 마지막 개교기념사로 지난 8년간 외대 발전을 위해 지원해주고 격려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혀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기립박수를 받았다.

재학생 축하공연으로 막을 연 기념식 2부 행사는 전통 민속춤 동아리 트윔보(아프리카학부)와 템티다(태국어통번역학과), 원어노래 학회 로스 호베네스(스페인어통번역학과)가 행사를 축하하였고, 양인집 총동문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앞으로 모교의 발전에 총동문회가 더 큰 보탬이 될 것을 약속하였다.

이날 메인 행사로 열린 HUFS Awards 시상식에서는 '개교 67주년 HUFS Award'에 송용덕(영어 73)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이, '글로벌캠퍼스 41주년 HUFS Award'에 김상국(말레이·인도네시아어통번역 84) 비타민하우스(주) 대표이사가 선정되어 외대상을 수상하였다.

[사진3. HUFS Awards 시상식, 개교 67주년 HUFS Award 수상 송용덕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 글로벌캠퍼스 41주년 HUFS Award 수상 김상국 비타민하우스(주) 대표이사]
[사진3. HUFS Awards 시상식, 개교 67주년 HUFS Award 수상 송용덕 롯데지주 대표이사 부회장, 글로벌캠퍼스 41주년 HUFS Award 수상 김상국 비타민하우스(주) 대표이사]

송 부회장은 호텔롯데 원년멤버로 시작, 롯데루스(RUS) 대표, 호텔롯데 대표이사 등을 맡아 호텔롯데를 세계적 호텔-서비스 체인으로 견인하였으며, 국내 최고층 시그니엘서울 역시 송 부회장의 작품으로 경영활동을 통한 기업과 국가 브랜드 세계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 대표이사는 비타민 등 건강기능식품 개발에 있어 좋은 제품과 창의적 마케팅으로 회사를 성장시키고 국내 기술력으로 제조부터 유통까지 책임지는 대표 건강기능식품 기업으로 도약시켜 외대의 명예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