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네 EU센터, 인도네시아 현지 대학과 공동 국제회의 개최
장모네 EU센터, 인도네시아 현지 대학과 공동 국제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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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8.03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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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장모네 EU센터(소장 김시홍)는 지난 7월 15일(금)과 18일(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스마랑 현지 대학과 공동으로 국제회의를 개최하였다.

7월 15일(금), 트리삭티대학교(Trisakti University) 법대와 공동주최한 1일 차 국제회의는 <유럽과 아시아의 연계:안보, 경제 그리고 법제 협력>을 주제로 개최되었다. 개회식에서는 트리삭티대학교의 아스리 누그라한티 부총장의 환영사, 권희석 주 아세안 대사의 축사가 이어졌다.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의 본 회의에서는 우리대학 장모네 EU센터 김시홍 소장, 변해철 교수(법학전문대학원), 와시스 수세티오 교수(에사웅글대), 사트리오 아브드라크만 박사(트리삭티대) 등이 유럽-아시아 연계성, 인권과 사이버안보 및 국제이민 분야에 대한 유럽과 아시아의 협력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7월 18일(월), 스마랑의 운탁대학 대회의실에서 열린 2일 차 라운드테이블은 <유럽과 아시아의 연계: 교육협력>을 주제로 임영호 교수(사이버한국외대)의 기조발표와 소바리 교수(우나스대)가 지정토론에 나섰다. 라운드테이블에 앞서 운탁대 수파르노 총장이 축사를 하였고, 한국과 아세안 그리고 유럽과의 교육 협력 특히 그중에서도 사이버교육 교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가까운 시일 내에 운탁대에 한국학센터 유치 등 협력 방안에 대하여 양측이 노력하는 데 의견을 모으기도 하였다.

7월 19일(화), 스마랑 시청을 방문한 연구단은 헤베리타 구나얀티 라하유(Heavearita Gunaryanti Rahayu) 부시장을 예방하여,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의 인력송출을 주제로 실효적 정책협의를 진행하였고 대학생들 간의 교류에 대해서도 전향적인 의사를 확인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