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장모네 EU센터 4단계 사업 선정
한국외대, 장모네 EU센터 4단계 사업 선정
  • HUFSNEWS
  • 승인 2022.08.08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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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장모네 EU센터(소장 김시홍)가 유럽연합(EU)이 선진국을 중심으로 연구와 교육 그리고 대외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공공외교 사업으로 시행하고 있는 EU센터 사업에 재선정되었다. 우리대학 장모네 EU센터에서 'New Paradigm for Korea-EU Relations'이라는 주제로 유럽연합 교육문화당국(EACEA)에 제안한 프로포절(proposal)이 4단계 사업(장모네 센터 3기)에 선정된 것이다.

한국외대는 현대경제연구원과 공동으로 지난 2011년부터 2015년까지 1단계 사업을 마친 이후, 2016년부터 장모네 센터 1기(2016-2019), 장모네 센터 2기(2019-2022) 등 3년 주기의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4단계 사업 선정을 통해 오는 2022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활동하게 된 장모네 EU센터는 이로써 13년간 EU로부터 지원을 받는 기관으로, 그간 연구 성과와 다양한 학술 활동을 인정받게 된 것이다. 국내 EU센터는 우리대학 외 고려대, 서울대, 연세대(이상 대학명 가나다 순)에 소재하고 있다.

우리대학은 지난 30년간 다양한 EU 관련 프로젝트를 수행하여 온바, 해당 분야의 선도 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해왔다. 1999년의 유럽기업인연수(Executive Training Programme, 책임 : 장붕익 교수)를 시작으로 2011년 선진국 간 교육 협력 프로그램(ICI-ECP, 책임 : 온대원 교수), 2012년 평생교육 프로그램(Lifelong Programme, 책임 : 김응운 교수), 그리고 지난 2016년 장모네 석좌교수(Jean Monnet Chair, 책임 : 김시홍 교수) 프로그램 등을 수주하여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