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모의국제연합(HUFS International Model United Nations, HIMUN), 제46차 모의유엔총회 개최
한국외대 모의국제연합(HUFS International Model United Nations, HIMUN), 제46차 모의유엔총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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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8.22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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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13일(토), 제46차 한국외국어대학교 모의유엔총회가 서울캠퍼스 오바마홀에서 개최되었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지난 2년간 온택트(Ontact) 총회로 개최되어온 행사가 올해 다시 대면으로 진행하여 많은 관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보건안보 거버넌스 확립을 위한 다자협력 모색”을 의제로 진행된 이번 총회는 국제백신연구소의 공식 후원 아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글로벌 보건 안보와 관련된 논의를 위한 뜻깊은 학술의 장으로 개최되었다.

이번 제46차 총회는 실제 UN 기본이념과 방식을 바탕으로 UN 의사규칙에 의거, 국가별 대표가 국내 유일하게 각국의 언어로 의제에 대하여 발언하고, 발언의 내용은 6개 UN 공식 언어(영어, 중국어, 프랑스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아랍어)와 한국어 통역이 제공되었다. 올해 참가국은 한국, 독일, 미국, 베트남, 사우디아라비아, 영국, 중국 등 총 7개국이다.

이번 행사를 총괄한 이수민(페르시아어·이란학과 18) 사무총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을 통해 보건 문제는 전 세계 경제, 사회, 정치의 전반을 마비시키는 결과를 초래하기에 단순히 ’건강‘을 넘어 ’안보‘ 차원에서 다루어야 할 문제로 오늘의 총회가 글로벌 보건안보 거버넌스 확립 및 이를 위한 다자협력의 중요성을 상기시키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1958년 창설되어 올해로 64주년을 맞은 한국외대 모의국제연합은 국내 최초(最初) 그리고 최고(最古)의 범 대학적 외국어 학술 단체로 자리매김하였으며, '국제평화와 인류의 안전을 위한 자유, 평등, 박애'라는 UN의 기본이념을 바탕으로 국제화 시대를 선도하는 젊은이들의 학술의 장으로 잘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