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한국장학재단과 글로벌 근로장학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외대, 한국장학재단과 글로벌 근로장학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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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9.23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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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네트워크에 기반한 한국외대 교육 인프라를 통하여 학생들의 국제분야 역량 함양 기대
■ 양질의 글로벌 근로기관 발굴을 통하여 국제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기회 제공

우리대학은 한국장학재단(이사장 정대화)과 9월 14일(수), 글로벌 근로장학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질의 글로벌 근로 기관을 발굴하여 국제분야에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경험의 기회를 확대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를 위해 행정, 자원, 홍보 등 다각도에서의 협력을 통해 더욱 신속하고 효율적인 업무 진행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의 골자인 글로벌 근로장학 프로그램이란 주한 공관(대사관, 영사관 등)과 외국상공회의소 등 국내에 진출해있는 국제분야 전문기관을 발굴하여 동 분야로 진출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재학 기간 중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양질의 근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1학년도 여름방학부터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시범사업으로 시작한 국가 근로 장학 사업이다. 2022년 8월 기준 현재 약 126명의 학생이 글로벌 국가 근로 장학 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대한상공회의소, 미국상공회의소 등 한미 상공회의소, 주한 호주 대사관 등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이 중 80% 이상이 한국외대 소속이다.

박정운 총장은 “다양한 글로벌 기업·기관으로 졸업생들이 진출하고 있는 한국외대의 특화된 교육 인프라를 통해 참여 학생들의 국제분야 역량 함양에 기여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대화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국제분야에서 우수한 기관들을 발굴하여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국가근로장학금 사업의 질적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양 기관은 2023학년도부터 학자금지원구간 상관없이 신청 가능한 “국가근로장학사업-취업연계유형”으로 전환하여 운영하는 것을 계획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