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 제2회 CFL 대사포럼 개최… 13개국 참가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 제2회 CFL 대사포럼 개최… 13개국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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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1.1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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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특수외국어교육진흥원(원장 이은구, 이하 특교원)은 11월 10일(목), 국제관 애경홀에서 특수외국어 사용 13개 국가(몽골, 브라질, 스웨덴, 아제르바이잔, 오만, 이란, 이탈리아, 인도, 탄자니아, 태국, 튀르키예, 폴란드, 헝가리)의 대사 및 관계자를 초청, “문화 교류와 특수외국어(CFL, Critical Foreign Languages)의 역할”을 주제로 제2회 CFL 대사포럼을 개최하였다.

박경은 홍보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박정운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특수외국어 학과를 포함 총 45개 전문적인 외국어 교육이 이루어지는 한국외대에서는 98개국 534개 대학, 65개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융복합 인재 양성을 목표로 글로벌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특수외국어 사용언어권의 사회·문화적 감각과 소양을 갖춘 우수한 외국어 전문 인재를 창출하는 교육 네트워크의 중심에서 한국외대가 함께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특교원 이은구 원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올해부터 2단계로 접어든 특수외국어교육진흥사업에서는 대국민 서비스 확대, 전문인재양성, 국가부처와의 협업 등이 다각도로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하고, “13개국이 참여한 본 포럼을 통하여 관련 국가들과 상호협력 아래 국내 특수외국어교육을 확산시키고, 양국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CFL 대사포럼은 지난해 국내 특수외국어 교육 확산과 교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처음으로 개최되었으며, 올해 제2회 CFL 대사 포럼에서는 13개 특수외국어 사용 국가에서 대사 및 관계자들이 참가하였다. K-컬처의 글로벌 확산에서도 알 수 있듯이 문화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이번 포럼에서는 문화 교류와 특수외국어의 역할,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방안을 논하였다. 특수외국어 사용 국가들과 국내외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특수외국어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는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측면에서 본 포럼은 그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제2회 CFL 대사포럼은 국립국제교육원(원장 류혜숙)과 우리대학 내외국인 교수진, 학생들이 직접 행사에 참가하였으며, 본 포럼은 온라인을 통해서도 생중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