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 마켓인]

박행운 더코더 대표는 최근 서울 중구 KG타워에서 이데일리와 만나 “국내 대부분 기업이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려면 의무적으로 탄소 배출량을 줄여야 한다”며 “다회용 컵에 눈에 보이지 않는 코드를 적용해 손님들이 이 컵을 몇 번 사용했는지 등 정보를 알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현재 대부분 국내 프랜차이즈 카페와 계약한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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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행운 더코더 대표 프로필
△1966년생 △1989년 한국외대 화란어, 법학 △1997년 에이아이티 대표 △2016년 더코더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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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11월 21일자]
출처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8/0005370944?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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