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 ‘UN 국제 어머니 지구의 날’ 참가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 ‘UN 국제 어머니 지구의 날’ 참가
  • HUFSNEWS
  • 승인 2023.05.02 13:2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우리대학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단장 신정환)은 4월 22(토)~24(월) 3일간, 뉴욕 UN 총회(UN ECOSOC Chamber)가 기념하는 ‘2023 국제 어머니 지구의 날(2023 International Mother Earth Day)’ 행사에 공식 초청을 받아 사업단을 이끌고 있는 신정환 단장이 발제자로 참여하였다.

유엔 지속가능발전위원회 산하 유엔 하모니위드네이처(UN Harmony with Nature) 주도로 전 세계 민간 학술기관들이 참여한 ‘12th Interactive Dialogue of the General Assembly’ 패널에서 신정환 단장은 팬데믹 회복 및 글로벌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생태 문명사회로의 빠른 전환과 인간 중심 경제 발전주의에서 벗어나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균형을 실현하기 위한 자연권의 제도적 수용(지구법학 관점) 필요성을 역설하고, 제주특별자치도의 ‘생태법인(Eco Legal Person)’ 조례 채택 등 한국의 사례를 국제 사회에 소개하였다.

또한 ‘2030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해 UN 차원에서 논의 중인 2024년 ‘Earth Assembly’ 실현에 대해, 정부 정책을 결정하는 공공 부문과 학술단체 및 시민사회의 민간 부문 간 조화와 균형을 역설하였다.

관련 발표 동영상은 ‘UNTV’(링크 : https://media.un.org/en/asset/k1p/k1plsgcocz) 및 우리대학 중남미연구소 HK+사업단의 ‘빠차마마TV’(링크 : https://www.youtube.com/hashtag/빠차마마)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