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학생 대표단, 제2회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AER) 대학생 사례분석 컴피티션 2년 연속 수상 쾌거
한국외대 학생 대표단, 제2회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AER) 대학생 사례분석 컴피티션 2년 연속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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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3.08.2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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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대학 학생 대표단이 지난 8월 17일(목), 아산나눔재단(이사장 장석환) 주최 제2회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Asan Entrepreneurship Review, AER) 대학생 사례분석 컴피티션에서 지난해 대상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

사진. 제2회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AER) 대학생 사례분석 컴피티션 우수상을 수상한 마이슈퍼트립팀
사진. 제2회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AER) 대학생 사례분석 컴피티션 우수상을 수상한 마이슈퍼트립팀

이번 결선에는 컴피티션에 참가한 총 100여 개의 팀 중, 예선 심사를 통해 선발된 최종 6개 팀이 참가하여 AER이 발간한 기업 사례를 대학생들의 시각으로 새롭게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였고, 그 결과 우리대학 학생 대표단 2팀이 결선에 올라 우수상(마이슈퍼트립팀)과 장려상(녹색머리엔씽팀) 수상이라는 성과를 보여준 것이다.

사진. 제2회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AER) 대학생 사례분석 컴피티션 장려상을 수상한 녹색머리엔씽팀
사진. 제2회 아산 기업가정신 리뷰(AER) 대학생 사례분석 컴피티션 장려상을 수상한 녹색머리엔씽팀

팀장 박지영(GBT 22), 팀원 한현욱(GBT 18), 이수민(독일어통번역 19), 김예진(GBT 23) 학생(이상 학번 순)으로 구성된 마이슈퍼트립팀(지도교수 전종근)은 여행 전문 스타트업인 ㈜마이리얼트립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 가능 성장을 위해 수퍼앱으로 전환하는 과정을 분석하여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마이슈퍼트립팀을 이끈 박지영(GBT 22) 학생은 “직접 팀을 꾸려 기업분석부터 티칭 노트, 사례 작성까지 모든 활동이 뜻깊었다. 물론 여러 난관에도 부딪히고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도교수님의 조언 아래 팀원들과 힘을 합쳐 해결해나갈 수 있었다. 각자의 자리에서 열심히 해준 팀원들과 교수님께 수상의 영예를 전하고 싶다.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함께 참가한 팀원들도 의미 있는 성과에 기뻐하며 소회를 남겼다.

“전 과정을 팀원 간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만들어낸 결과이기에 더욱 뿌듯하다. 그동안 축적해왔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함께한 팀원들과 적극적으로 지도해주신 교수님께 감사하다” (한현욱(GBT 18))

“지난 두 달 동안, 창업가의 시선에서 경영 위기를 관리하는 과정을 이해하고자 직접 경영 이론을 응용하고 학습자를 위한 자료로 재구성하면서 경영 이론에 대한 지식에 깊이를 더할 수 있었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각자의 역할을 해낸 팀원들과 사례 작성의 길라잡이부터 대회 마지막까지 다방면으로 조언해주신 지도교수님께 감사하다” (이수민(독일어통번역 19))

“공모전 준비 과정부터 팀원들과 함께하며 배운 점이 많았다는 것 그 자체로 충분히 의미 있는 시간이라 생각했는데, 수상까지 하게 되어 더없이 값진 경험이 되었다. 준비 기간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서 끝까지 열심히 임해준 팀원들과 교수님께 감사하다” (김예진(GBT 23))

이들을 지도한 전종근 교수는 “무엇보다도 학생들이 방학도 반납하고 팀 구성부터 컴피티션 참가에 이르는 모든 과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면서 주도적으로 이루어낸 성과라 뿌듯하고 자랑스럽다. 이렇듯 대회에 참가한다는 그 자체로 결과와 상관없이 많이 배우고, 성취감이 큰 과제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많은 학생이 참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팀장 우희빈(경영 19), 이민재(LD 19), 김수현(국제통상 20), 한은지(경영 20) 학생(이상 학번 순)으로 구성된 녹색머리엔씽팀(지도교수 오준호)은 농식품테크 전문 스타트업인 엔씽이 현재 처한 위기를 분석하고, 경제적인 관점에서 기업이 지속 가능한 방안을 제시하여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녹색머리엔씽팀을 이끈 팀장 우희빈 학생은 “지도교수님과 함께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 과정을 살펴보고, 재무학적 관점에서 스타트업의 지속가능성을 고민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강의 중 배운 다양한 이론을 토대로 팀원들과 회의하고, 교수님의 피드백을 받는 것만으로 뜻깊은 경험이라 생각했는데, 입상의 결과로 이어지게 되어 너무 영광스럽고 뿌듯하다”고 밝혔다. 함께 팀을 이뤄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도 소감을 전해왔다.

“스타트업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각자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해준 팀원들이 있었기에 뜻깊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 팀원들과 지도교수님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이민재(LD 19))

“지도교수님, 팀원들과 밤낮으로 회의하고 조사한 결과 올여름 잊지 못할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 스타트업 기업 분석을 통해 창의적인 전략을 모색하는 흔치 않은 공모전이라 더욱 특별한 경험이었다. 지도교수님, 그리고 팀원들에게 감사를 전한다. 더불어 AER을 활용할 수 있도록 강의해주신 최병철 교수님께도 감사 인사를 드린다” (김수현(국제통상 20))

“스타트업을 둘러싼 상황 분석을 토대로 ‘지속가능성’과 ‘경영학적 관점’이라는 포괄적인 시각으로 전략을 고민해 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 지도교수님, 팀원들과 함께 재무, 마케팅, 운영관리 등 다양한 이론을 적용하며 전략화할 수 있었다. 서로에 대한 배려로 가득했던 팀원들과 지도교수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한은지(경영 20))

오준호 교수는 “우리 팀 학생들 모두 대회 준비에 열심히 임해준 결과, 그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고맙게 생각한다”고 전했다.